클린튼, 지옥에 가다

2005. 7. 10. 오후 6: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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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튼, 지옥에 가다 -



  클린튼이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다.

 

  베드로가  천국과 지옥 중 어딜 원하느냐고  물었다.

  클린튼이 천국을 원하자 베드로가 다시 물었다.

  "혹시 생전에 나쁜 일 한 것은 없나?"

  "마리화나를 피우긴 했지만 삼키지는  않았지요.

  바람은 피웠지만 '진정한  성관계'는 없었습니다.

  따라서 거짓말은 했어도 '위증'을 한 것은 아니지요."



  그러자 베드로가 대답했다.

  "그러면 이렇게 하지.

  내가 당신을 아주 뜨거운 곳으로 보낼텐데  

  거길 '지옥'이라고 부르지는 말자구.

 

  그리고 당신은 그곳에 한참 있어야 하는데

  그 기간을 '영원'이라고  부르지는 말자."

 

 



 



 

댓글 5

  • 2005년 7월 10일 오후 6:25

    신부님! 오늘 가락성당 11시 미사에서 여러신부님들과 함께 새신부 첫미사 집전 감사합니다(인사는 못드렸으나)

  • 2005년 7월 11일 오전 9:38

    너무 재밌네요 강론 때 써 먹어야 겠네요 요즘 좀 힘든 일이 있는데 기도 좀 해 주세요

  • 2005년 7월 11일 오후 6:30

    신부님! 힘든 일이 있으시다구요, 작은 기도나마 보태겠습니다.늘 건강하시기 빕니다

  • 2005년 7월 13일 오후 11:40

    감사합니다. 오늘이 제 생일이네요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받았는데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걱정이네요

  • 2005년 7월 14일 오후 4:41

    아, 7월 13일이 신부님 생신이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리며 내내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