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튼, 지옥에 가다 -
클린튼이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다.
베드로가 천국과 지옥 중 어딜 원하느냐고 물었다.
클린튼이 천국을 원하자 베드로가 다시 물었다.
"혹시 생전에 나쁜 일 한 것은 없나?"
"마리화나를 피우긴 했지만 삼키지는 않았지요.
바람은 피웠지만 '진정한 성관계'는 없었습니다.
따라서 거짓말은 했어도 '위증'을 한 것은 아니지요."
그러자 베드로가 대답했다.
"그러면 이렇게 하지.
내가 당신을 아주 뜨거운 곳으로 보낼텐데
거길 '지옥'이라고 부르지는 말자구.
그리고 당신은 그곳에 한참 있어야 하는데
그 기간을 '영원'이라고 부르지는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