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외침 (퍼온 글)

2005. 3. 5. 오전 3:53:26

글자





한 스님이 시주를 끝내고 절로 돌아가고 있었다.


날이 유난히 추워 마음이 급한 스님은


얼어있는 연못위로 걸어 가려고 했다.



몇 걸음 갔을때, 얼음이 덜 얼었는지


'쩌저적'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스님은 비명을 지르며


건너편으로 뛰어가는 것이 아닌가.



다행히 스님은 무사히 건넜지만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스님의 비명소리를 듣고는 뒤로 넘어질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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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하느님~!"

 

 

 

 

 

 





 

댓글 4

  • 2005년 3월 5일 오전 8:42

    어렸을 때 성당 다녔던 스님이었나 보네요 하하하

  • 2005년 3월 5일 오전 8:51

    하하하ㅎㅎㅎㅋㅋㅋ..... 아이구 하느님! 오랫만에 웃어보네요.

  • 2005년 3월 5일 오후 1:23

    그럼요!! 스님도 하느님의 창조물인걸요. ㅎ ㅎ ㅎ 어디 스님 뿐일까요?

  • 2005년 9월 1일 오전 3:49

    신부님, 라충희님, 최혜숙님, 즐거운 나날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