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

2005. 8. 31. 오후 3:51:34

글자

 

 

 

 

 

1 분,

밑천이 드러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 . . .

남들 앞에서 " 제가 뭘 . . . " 이라고 겸양을 떨면서 속 마음으로는

" 그래, 이만하면 나도 썩 괜찮은 사람이지 . . . " 라는 환상 속에 빠져 들곤 한다.

나의 경솔함, 경박함, 급함으로 인해 < 괜찮은 인간 >이라고 생각 했던

자부심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인격의 밑천이 드러나는데 걸리는 시간 1분  . . .

오! 주님!!

인격의 밑천을 드러내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그날이 언제일까요?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책 한권 읽지 않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넉자로 줄여 <무식한 X >

책 읽기에 좋은 계절이 시작 됩니다.인격의 밑천을 쌓는데 동참 하지 않으시렵니까?

 

 

 

 

댓글 3

  • 2005년 8월 31일 오후 10:25

    컴 앞에 앉는 시간이 늘다보니 독서가 확 줄어서 반성하던 중이었는데 하루 몇시간 규칙적으로 읽기를 제 자신과 약속이라도 해야겠어요.일깨워주심 감사합니다.

  • 2005년 9월 1일 오전 4:45

    저도 요즈음은 독서보다 컴 앞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 졌네요 혹시 정서적으로 문제가 생긴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 2005년 9월 2일 오전 2:42

    헉~~나의 밑천이 드러남과 자부심이 무너지는 시간이 1분...늘 경험 하지요. '지식'이 나를 신앙으로 이끌어줌을 인식하며..... 인격의 밑천에 쌓는데 동참 하여 무서운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