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어린양의 전쟁(묵시17:9-17)

2021. 4. 26. 오전 5: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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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어린양의 전쟁


(묵시17:9-17)

이제는 지혜로운 이해력이 필요하다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타고 앉은 일곱 언덕이며 또 일곱 왕을 가리키기도 한다. 10 그 중의 다섯은 이미 넘어졌고 여섯째는 아직 살아 있으며 마지막 하나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마지막 왕이 나타나더라도 잠시 동안밖에는 살지 못할 것이다. 11 또 전에 있다가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은 바로 그 여덟 번째 왕이다그 왕도 그 일곱 왕들과 동류로서 마침내는 멸망하고야 말 것이다. 12 그리고 네가 본 열 뿔은 열 왕이다그들은 아직 나라를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그 짐승과 함께 한때 왕노릇할 권세를 받을것이다. 13 그들은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자기들의 권력과 권세를 그 짐승에게 내어 줄 것이다. 14 그들은 어린 양에게 싸움을 걸겠지만 마침내 모든 군주의 군주이시며 모든 왕의 왕이신 어린 양이 이기실 것이며그의 부르심을 받고 뽑혀서 충성을 다하는 부하들도 함께 승리할 것이다.' 15 그 천사가 나에게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본 물곧 그 탕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들과 군중들과 나라들과 언어들이다. 16 그리고 네가 본 열 뿔과 그 짐승은 그 탕녀를 미워하여 벌거벗기고 처참한 지경에 빠뜨릴 것이다그리고는 그 탕녀의 살을 뜯어 먹고 마침내 그 탕녀를 불살라 버릴 것이다. 17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들의 마음 속에 당신의 뜻을 이루려는 욕망을 심어 주셨고 뜻을 모아 그들의 왕권을 그 짐승에게 넘겨 주게 하셨기 때문이다그리하여 결국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음녀 바벨론과 짐승의 심판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음녀는 짐승을 타고 그 짐승과 운명 공동체가 되어서 그 짐승을 조종하고 있고 그 짐승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지고 세상을 미혹하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곱 대접을 가진 천사가 그 세력의 일곱 중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여전히 남아 세상을 공격하고 있고 하나는 아 직 오지 않았다고 요한에게 설명을 해줍니다우리는 그 의미가 무엇인지 몇 가지 관점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그 악한 세력은 애굽바벨론아시리아페르시아헬라로마처럼 멸망했나 싶으면 다시 살아나고멸망했나 싶으면 또 다시 살아나서 역사 전체에 존재하며 하느님과 하느님의 백성들을 핍박하고 미혹하지만 그들은 모두 멸망했고또 지금 존재하며 우리를 핍박하고 미혹하는 그 세력도 역시 멸망할 것이며 앞으로 등장해서 최후의 발악을 하게 될 그 세력도 역시 멸망의 불 속으로 빠져 버릴 것이라는 의미에서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하나는 아직 오지 않았다는 구절을 해석했었습니다그래서 그 짐승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처럼 묘사가 된 것이라 했지요?

두 번째로 사탄의 세력은 이미 십자가에서 그 허리가 꺾였으나 여섯째와 일곱째 왕으로 상징되는 말세의 기간 동안에 하느님의 백성들의 거룩과 성숙과 양육을 위해 잠시 힘을 쓰도록 허락을 받고 있다는 의미에서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하나는 아직 오지 않았다는 구절을 해석했습니다.

어찌되었든 그렇게 이 땅에 정치적 경제적 힘을 가지고 하느님의 백성들을 미혹하고 핍박하는 세력으로 등장하는 일곱 머리와 열 뿔들은 그 본체인 짐승의 의도대로 정확하게 움직여 주는 짐승의 대리자들인 것입니다그래서 짐승을 여덟 번째 왕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묵시17:11) 11 또 전에 있다가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은 바로 그 여덟 번째 왕이다그 왕도 그 일곱 왕들과 동류로서 마침내는 멸망하고야 말 것이다.

 

지금 음녀가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인 짐승을 타고 있는데 그 일곱 머리는 일곱 왕이라고 합니다그런데 그 짐승 전체를 여덟째 왕이라 부르고 있습니다그 짐승의 일곱 머리들이 왕이었는데 그 짐승 전체가 여덟째 왕이라는 것은 사탄의 대리자인 일곱 왕은 정확하게 짐승과 내용과 속성이 동일한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일곱 머리일곱 왕을 포함한 여덟째 왕인 짐승은 반드시 멸망할 것이다‘ 가 바로 11절입니다계속해서 14절을 보세요.


(묵시17:14) 14 그들은 어린 양에게 싸움을 걸겠지만 마침내 모든 군주의 군주이시며 모든 왕의 왕이신 어린 양이 이기실 것이며그의 부르심을 받고 뽑혀서 충성을 다하는 부하들도 함께 승리할 것이다.'


여기에 보면 짐승과 일곱 머리열 뿔즉 열 왕들이 어린양을 대적하여 싸웁니다이 구절을 보시면서 생각나는 장면이 없으세요열 왕들이 어떤 산에 모여서 어린양을 대적하여 싸우는 장면바로 16장의 아마겟돈 전쟁이 연상되시지요세상의 왕들이 므깃도 산에 모여 하느님을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키는 아마겟돈 전쟁을 17 14절이 한 구절로 요약해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묵시16:13-14) 13 나는 또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예언자의 입에서 개구리 같은 더러운 악령 셋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14 그것들은 악마들의 영으로서 기적을 행할 수 있는 자들이며 전능하신 하느님의 큰 날에 일어날 전쟁을 위해서 온 세계의 왕들을 모으려고 나간 자들입니다.


세 더러운 영이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예언자의 입에서 나와서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전쟁을 종용합니다바로 이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놓은 것이 짐승에게 붙어있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인 것입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즉 이 세상에 구체화되어 나타 나는 하느님을 대적하는 세력인 열 왕들은 모두 그 짐승과 용의 입에서 나온 거짓 영에 의해 조종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의 그림인 것입니다그들이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전쟁을 합니다.

그러나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만주의 주이시오만왕의 왕이시기에’ 그 대적들을 물리치시고 승리를 하신다는 것이 본문 14절의 내용입니다원래 이 만주의 주만왕의 왕이라는 말은 구약 성경에서 하느님을 묘사할 때 쓰이는 말입니다.


(신명10:17) 17 세상에 신도 많고 주도 많지만 너희 하느님 야훼야말로 신이시요 주이시다크고 힘있으시며 지엄하신 신이시요 뇌물을 받고 낯을 보아 주시는 일이 없는 신이시다.

(다니2:47) 47 그리고 그는 다니엘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의 신이야말로 정말 비밀을 밝히시는 분이요 신들 가운데서 으뜸가는 신이며만왕을 거느리시는 분이다그렇지 않고서야 네가 어찌 이 비밀을 밝힐 수 있었겠느냐?'


(1디모6:15) 15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께서 친히 정하신 때에 나타나실 것입니다하느님은 오직 한 분이시고 복되신 주권자이시며 왕 중의 왕이시고 군주 중의 군주이십니다.


이 구절들에 나타난 하느님을 묘사하는 큐리오스 큐리온바실류스 바실레온이 오늘 본문에 그대로 쓰였습니다. ‘만 왕의 왕만 주의 주’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하느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지금 하느님을 대적하고 있는 여덟째 왕인 짐승과 세상의 열 왕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에 갑자기 그들과 대적해서 싸우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만 왕의 왕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아시겠지요?

아무리 세상의 군왕들이 하느님을 대적하여 일어서고 하느님의 백성들을 공격한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모두 그 모든 왕들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있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 세상 권세를 잡고 있는 세상의 군왕들이 기고만장해서 자신들의 세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그들은 결국 만 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발등일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천사가 말세의 기간 동안에 마귀와 그의 세력들이 싸우는 대상을 어린 양이라고 부를까요? ‘그 짐승과 열 왕이 어린양과 더불어 싸운다.’고 하지요왜 사자나 독수리가 아니고 어린양입니까이 구절 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치르는 영적 전쟁의 양상을 분명하게 확 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어린양이라는 이름이 갖고 있는 내용이 뭡니까구약 시대에 어린양은 어디에 쓰였었지요제사에 쓰였던 것입니다제사라는 것은 죄인들이 자신의 죄를 흠 없는 제물에다가 전가시켜 그 제물을 죽여서 하느님께 드림으로 자신의 죄를 용서받는 의식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을 할 때 죄인이었던 이스라엘을 대신 해서 죽은 것이 바로 어린양이었지요그 어린양은 세례 요한의 고백처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느님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하던 것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이셨습니다그럼에도 그 분은 죄인들을 대신해 제물로 드려지기 위해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성육신하셨습니다그리고 자신이 하느님이시면서도 자신을 비우시고 오히려 원수들을 위해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그 분은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어린 양으로 드려지시기 위해 순결하고 순전한 삶을 사셔야 했습니다그리고 결국 어린양즉 제물로 하느님께 드려지셨고 다시 부활하셨으며 우리를 위한 처소를 마련하시기 위해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이 모든 내용이 어린양이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내 용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은 바로 거짓된 철학사상교훈교리를 가지고 바로 이 내용을 공격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짐승과 열 왕들이 어린양과 더불어 전쟁을 한다는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어린양이 승리하시는 그 옆에 그 어린양과 함께 꼭 붙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성경은 그들을 부르심을 받은 사람’ ‘빼 내심을 얻은 사람’ ‘진실한 자들이라고 부릅니다.


(묵시17:14) 14 그들은 어린양에게 싸움을 걸겠지만 마침내 모든 군주의 군주이시며 모든 왕의 왕이신 어린 양이 이기실 것이며그의 부르심을 받고 뽑혀서 충성을 다하는 부하들도 함께 승리할 것이다.'


바로 우리 성도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그들도 역시 어린양과 함께그리고 어린양처럼 세상을 이긴답니다그러니까 여러분은 어린양의 전쟁에 어린양과 한편으로어린양이 담고 있는 내용을 가지고 세상을 이기셔야 하는 분들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겪고 있는 영적 전쟁이라는 것이 어떤 것입니까밤마다 꿈속에 마귀가 나타나는 것을 영적 전쟁이라고 하나요오멘이나 엑소시스트 같은 영화에서처럼 그런 귀신 들린 사람들과의 싸움을 영적 전쟁이라고 하나요아니면 초등학교 도덕책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공산당의 따발총 앞에서 난 그래도 예수를 믿겠노라’ 하고 할복을 하는 것을 영적 전쟁이라고 합니까

도대체 영적 전쟁이 뭡니까오늘 본문 14절이 담고 있는 내용이 바로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영적 전쟁인 것입니다어린양과 함께 싸우는 어린양의 전쟁을 영적 전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것이죠.

(1)어린양은 자신을 비우고 원수를 위해 자기의 목숨을 버리셨지만 세상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 이웃을 죽이라고 힘의 논리를 가르칩니다그렇게 힘의 논리를 가지고 남을 밟아 나의 유익을 챙기는 세상과 맞서서 남의 유익을 위해 내가 죽는 훈련을 하는 것이 영적 전쟁입니다.

(2)어린양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순결한 삶을 사셨지만 세상은 자신의 영광과 행복과 쾌락을 위해 언제든지 죄 속에 몸을 굴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나의 행복과 나의 쾌락을 위해서는 어떤 더러운 죄도 불사하는세상의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며 하느님의 자녀로서그 신분에 맞는 삶을 살기를 힘쓰는 것이 바로 영적 전쟁인 것입니다.

(3)어린양은 하느님께 복종하기 위해 자기를 부인하는 삶을 사셨지만 세상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 하느님을 자신의 뜻에 복종시키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나의 목적과 소원 성취를 위해 하느님을 방법과 수단으로 동원하는 그런 세상 세력과 맞서서 나의 소원과 목적이 아닌 하느님 의 뜻과 하느님의 목적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하며설사 내가 원하는 것들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하느님의 목적과 뜻이 내 삶에 이루어진다면 기꺼이 그 삶을 받아들이는 훈련을 하는 것이 바로 영적 전쟁인 것입니다.

(4)그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그 분 자신이 하느님이셨지만 세상은 그 분의 하느님 되심을 부인합니다교만한 인간들은 어떤 절대자의 도움 없이 자기들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들을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세상이 과학과 문명그리고 수양과 수도를 통해 스스로 자기를 구원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을 때 나는 불가능한 죄인이 며 내가 이 더러운 죄 속에서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나를 위해 죽으시는 방법밖에 없음을 고백하는 사람이 바로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와 오강남 교수의 예수는 없다가 무엇 때문에 공전의 히트를 친 것이지요?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 의 아들이 아니다’ 그리고 그 분은 부활하신 일도 없고 승천하신 일도 없다에 세상이 그렇게 광분한 것 아닙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전혀 관계가 없는 일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것에 그렇게 고소해 하며 광분할까요세상은 지금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어린양과 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짐승과 열 왕은 이렇게 이미 이 세상에 삶의 원리로 철학으로 사상으로시대정신으로 깊숙하게 파고들어 와 있습니다정확하게 말하면 성도 이외에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전체가 바로 일곱 머리와 열 뿔이 달린 짐승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음녀가 타고 있는 짐승을 다른 말로 많은 물이라고도 부르는 것입니다. 1절에서 그 음녀가 어디에 앉아 있었지요? ‘많은 물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3절에서 그 여자는 붉은 빛 짐승을 타고 있지요그러니까 많은 물과 짐승은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그런데 15절을 보면 그 물은 바로 타락하고 중생하지 못한 세상 전체를 가리킨다는 것 을 알 수 있습니다.


(묵시17:15) 15 그 천사가 나에게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본 물곧 그 탕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들과 군중들과 나라들과 언어들이다.

 

제가 전에 설명해 드리기를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은 유대인들이 흔히 쓰던 세상 전체를 가리키던 관용구라고 했지요그러니까 음녀가 타고 앉아서 다스리고 있는 많은 물은 타락하고 중생하지 못한 세상 전체를 가리키는 것입니다요한묵시록은 바로 그 물과 짐승을 동일한 것으로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구약 성경을 몇 군데 찾아보시면 더 이해가 쉬우실 것입니다.


(시편18:16-17) 16 높은 데서 손을 내밀어 나를 끌어 올리시어거센 물속에서 나를 건져 내셨다. 17 나를 미워하는 억센 원수들내 힘으로는 당해 낼 수 없는 것들 손에서 나를 건져 주셨다.

시편 기자가 세상의 원수들을 가리켜 거센 물이라는 표현을 쓰지요?


(시편124:2-5) 2 원수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났을 때 야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더면 그들은 달려들어 살기등등산 채로 우리를 집어 삼켰으리라. 4 거센 물살에 우리는 휩쓸리고 마침내 물에 빠져 죽고 말았으리라. 5 거품 뿜는 물결에 빠져 죽고 말았으리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사8:7-8) 7 나 야훼는 굽이치는 저 강줄기를 끌어 들이리라아시리아의 왕으로 하여금 위세도 당당하게 쳐들어 오게 하리라개울마다 물이 차고 둑마다 넘어 유다까지 밀려 들어 휩쓸어 가리니 그 물이 목에까지 차리라임마누엘아그가 날개를 펴서 네 땅을 온통 뒤덮으리라.'


이렇게 구약 성경은 자주 하느님의 백성 이외의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구원받지 못한 세상 전체를 가리켜 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이 바로 짐승과 짐승의 세력인 것입니다.

왜 제가 굳이 이 물과 짐승을 하나로 설명하는데 이렇게 열을 올리는지 아세요?

 우리 성도들은 어떤 특정한 때특정한 대상을 상대로 영적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전 영역에서 영적 전쟁을 치러야 함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일곱 머리열 뿔이 달린 짐승은 어떤 특정한 시대특별한 곳에 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교회의 인생 내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 자체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전쟁을 위해 어디 특별한 곳으로 적을 만나러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여러분들은 여러분의 대적들에게 이미 둘러 싸여 계신 것입니다하느님과 관계없는 이 세상의 사상철학과학문명문화시대정신 등 모든 것들이 바로 일곱 머리 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인 것입니다그래서 성경은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끊임없이 경고하는 것입니다. 죄인들이 자신들의 욕심을 따라 만들어 놓고 발전시켜 온 것들 중에 선한 것이 하나라도 있겠습니까?

비근한 예로 여러분이 요즘 광분하고 계시는 월드컵 경기를 생각해 보세요정말 그 월드컵 경기가 세계 화합에 유익을 줄까요전에 한국이 토고라는 나라와 싸워서 2 1로 역전승을 했습니다한국 뿐 아니라 이 LA도 정말 떠들썩했었지요어떤 한국의 칼럼니스트가 논평을 하기를 이렇게 경기도 안 좋고 정치도 불안한 상황에서 월드컵의 승리가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우리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고 했습니다네 세상 사람들에게는 지당한 논리입니다남을 밟아놓고 그 상대방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며 승리감과 만족감을 얻는 일곱 머리와 열 뿔 달린 짐승에게는 당연한 원리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나를 비워 남을 살려 내는 어린양의 삶의 원리로 살아야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아닙니까그런데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다른 이를 묵사발 내 놓고 그게 너무 좋아서 남의 차에 올라가서 펄펄 뛰어서 다 망가뜨려 놓고허가도 없이 커다란 폭죽을 쏴서 남의 건물에 불이나 내고 그러면 되겠습니까

우리나라가 이겨서 그렇게 흥분하고 있을 때 지구 반대편의 토고라는 이름도 없는 나라너무나 가난해서 선수들 월급도 못주는 그 나라 국민들의 실망은 얼마나 컸겠습니까삼시세때 끼니도 다 찾아 먹을 수 없는 그런 나라 국민들에게 패배감과 실망감을 안겨 주고서 그들이 눈물을 흘리는 동안 승리감에 도취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 맞습니까우리가 그걸 어린양의 전쟁이라고 부르나요아니요그걸 성경은 라고 합니다.

이렇게 세상은 온통 죄로 물들어 있으면서도 그게 인 줄 자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그냥 재미로흥미 거리로 생각합니다아닙니다그 자체가 무서운 죄입니다그래서 짐승  ’ 이라고도 하고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언어들’ ,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전체 세상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겹겹이 우리의 대적들에게 둘러 싸여 있고 그 대적들의 공격은 때로 너무나 매력적이고 달콤하게 우리를 미혹하기 때문에 우리는 때로 분별을 해 낼 수가 없을 때도 많습니다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너희들은 세상과 어린양의 삶의 원리를 분별 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서세상에 관심 두지 말고 세상에서 눈을 돌려 하늘을 소망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로마12:2) 2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새 사람이 되십시오이리하여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지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그분 마음에 들며 무엇이 완전한 것인지를 분간하도록 하십시오.


(골로3:1-2) 1 이제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천상의 것들을 추구하십시오거기에서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2 여러분은 지상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고 천상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십시오.


(요일2:15-16) 15 여러분은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 마음 속에 아버지를 향한 사랑이 없습니다. 16 세상에 있는 모든 것곧 육체의 쾌락과 눈의 쾌락을 좇는 것이나 재산을 가지고 자랑하는 것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오해는 하지 마세요여러분들에게 오늘부터 직장도 가족도 형제도 이웃도 다 버리라는 말이 아닙니다그 모든 것들은 하느님께서 주신 것입니다하느님은 우리가 그렇게 가족이라는 관계와 직장이라는 상황들을 통해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신분에 맞는 삶을 훈련하고 연습하도록 의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섬기고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일하셔야 합니다이왕 이면 열심히 부지런히 일하셔서 돈도 많이 버세요그러나 그렇게 해서 이루어낸 것들이나 그 것을 이루어 낸 자신을 자랑으로 삼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게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인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을 자랑으로 삼는다는 것은 바로 그 것에 나의 관심과 목적이 그 일들을 통해 빚어지는 나의 거룩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자체에 있다는 반증인 것입니다그건 안 된다는 것 입니다그래서 하느님은 세상 것을 자랑하는 자들의 혀를 끊어 버리신다고 무시무시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시편12:3) 3 야훼여간사한 모든 입술 막아 주시고 제 자랑하는 모든 혀를 끊어 주소서.

 

그런데 세상은 전부가 다 뭐에 홀려서 자기를 자랑하고 자기 가족을 자랑하고 민족을 자랑하고 국가를 자랑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습니다그게 전 인류의 유일한 존재의 목적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세상 사람들이 무엇을 위해 삽니까그들은 모두 나 이외의 다른 이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삽니다우리는 달라야 합니다예수 그리스도께서 광야 40일을 보내실 때 사탄에게 이끌려 시험을 받으러 가셨습니다그 시험의 내용이 뭐였습니까자기의 힘을 동원해서 자신을 증명해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너는 메시아잖아적어도 메시아는 돌을 빵으로 만드는 정도의 실력은 보여 줘야 하지 않겠어그래야 세상 사람들이 너를 우습게 보지 않을 거야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은 이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려도 조금도 다치지 않고 오히려 천사들이 수종(隨從)드는 모습 정도는 보여 줘야 세상 사람들이 너를 메시아로 알아줄걸?’

전부 세상 적인 힘으로 세상에게 너를 증명해 봐입니다. 예수님은 그럴 능력이 충분히 있으신 분이셨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왜요그분은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의 힘을 자랑하러 오신 분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기 때문입니다그 분은 세상의 오해와 비난과 배반을 감수하시고 홀로 고독과 외로움을 겪어 내시며 그 구원 사역을 이루어 내셨습니다그게 어린양입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그 어린양의 전쟁으로 부르시는 것입니다여러분은 예수님과 똑같이 이 땅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왕 노릇하셔야 하는 분들입니다하느님은 여러분에게 세상이 여러분을 보고 아직 예수를 알지 못하는 하느님의 백성들이 하느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역할을 맡기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길을 가면서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처럼 여러분이 구해내야 할 사람들에게 오해와 멸시와 천대와 박해와 수난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그걸 감수하고 중도에 절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그 좁은 길을 가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인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예전에 박정희 대통령이 경부 고속도로를 건설할 때 그건 절대 안 된다.’고 그 착공식 불도저 앞에 드러누운 두 김 씨가 있었지요지도자는왕 노릇 하는 자들은 당시에는 다른 사람의 오해를 받고 미움을 받을 지라도 먼 훗날을 내다보고 공익을 위해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라는 심정으로 외롭게 가야하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그런 분들인 것입니다여러분들은 이미 미래를 내다보고 계신 분들입니다세상의 결국이 어떻게 될지 이미 알고 계신 분들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 세상 사람들 앞에 서서 그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 가셔야 하는 지도자의 삶을 사셔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지금 우리를 오해하고 질투하고 웃음거리 취급을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저 죽음 너머의 세계를 이미 알기에 그 세상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며 오늘도 꿋꿋이 그 사람들에게 몸으로 입으로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그게 어린양과 함께 이 땅에서 왕 노릇 하는 사람들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러한 진정한 지도자의 삶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오히려 자기가 불쌍히 여기고 구원의 소식을 전해야 할 세상에게 인정을 받으려 하고 칭찬을 받으려 하고 그들 위에 군림하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마치 자기가 청렴하다는 것을 칭찬 받고 싶어서 청와대에 들어가서 5년 동안 칼국수만 먹다 나온 어떤 양반처럼 그런 어처구니없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청와대에 들어갔으면 칼국수만 먹을 것이 아니라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나라를 잘 다스렸어야지요.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여러분이 여러분의 종교행위나 여러분의 성공으로 세상 사람들과 형제자매들에게 칭찬 받을 생각만 하지 마시고 여러분에게 맡겨진 일을 하셔야지요무슨 일이요세상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된 소식을 삶으로 입으로 전하는 일.

다시 말씀드리지만 여러분은 세상 사람들에게 자랑하는 자로 이 땅에 존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오히려 오해받고 멸시 받고 수난을 당하면서도 그들을 위해 눈물을 뿌리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것이 오늘날 교회에서는 사탄이 예수 그리스도를 시험했던 그 시험을 지도자들이 던지고 있습니다. ‘예수 잘 믿고 십일조 잘하면 수십 배로 돌려받는다불치병도 낫는다사업도 잘된다자식이 좋은 대학 들어간다.’라고 가르칩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 잘 믿으면 저렇게 잘 되는구나라는 증거를 보여주라고 합니다. ‘간증이 있는 삶을 살라고 합니다. 좋은 이 야기인 것 같지요그게 바로 마귀가 예수님께 한 시험 아니었습니까? ‘네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세상에게 자랑해 봐그러면 세상이 너를 인정해 줄 거야’ 마귀음녀짐승은 바로 그 힘의 원리를 가지고 세상을 미혹하고 하느님의 백성들을 유혹하는 것입니다

그 것과 싸워서 이겨 내는 것을 영적 전투어린양의 전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오늘날의 그리스도교가 얼마나 우습게 타락해 버렸는지 아시겠지요명심하세요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그렇게 힘의 원리를 가지고 자신과 자신의 편의 자랑을 위해 시간을 방탕하게 써 버리는자들은 결국 멸망의 불 속으로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매력적인 붉은 옷과 금과 진주와 보석으로 온 세상을 미혹하여 몰아가고 있는 용과 음녀와 짐승의 세력을 어떻게 분별하여 하느님의 뜻에 맞게 잘 살아낼 수 있는가?

 

우리는 짐승과 음녀가 어린양과 싸우는 어린양의 전쟁에 관해 공부를 했습니다하느님을 대적하는 마귀의 세력과 싸우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사자나 독수리의 모습으로 전쟁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마치 힘없고 나약 해 보이고 실패하는 것처럼 보이는 어린양의 모습으로 전쟁을 하신다는 것을 살펴보았지요

져 주고 용서해 주고 인내하고 사랑하며 오해를 감수하고 고독하게 살아내신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진정 승리의 삶이었던 것처럼 그 곁에서 함께 하는 자들곧 부르심 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도 역시 같은 모습으로 세상과 싸워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대적은 어떤 특정 한 장소특정한 시대특정한 인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 세상에 철학과 사상과 문화와 시대정신 등으로 깊숙이 침투 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잘 분별하지 않으면 부지불식간에 속을 수 있다는 것도 확인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매력적인 붉은 옷과 금과 진주와 보석으로 온 세상을 미혹하여 몰아가고 있는 용과 음녀와 짐승의 세력을 어떻게 분별하여 그 어린양의 전쟁을 잘 치러내며 하느님의 뜻에 맞게 잘 살아낼 수 있는가그 답이 9절에 나와 있습니다.


(묵시17:9) 9 이제는 지혜로운 이해력이 필요하다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타고 앉은 일곱 언덕이며 또 일곱 왕을 가리키기도 한다.


우리 성도들이 악의 세력에게 미혹 당하지 않고 잘 살아내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여기서 쓰인 '지혜' 헬라어 '쏘피아'라는 단어가 히브리어로는 '호크마'입니다 '호크마'라는 단어가 여러 곳에 나오는데 그 중 몇 군데만 찾아 드리겠습니다.


(잠언2:1-5) 1 아들아내 말을 받아들이고 내 훈계를 간직하여라. 2 지혜로운 말에 귀를 기울이고 바른 판단에 마음을 두어라. 3 슬기를 찾아 구하고 바른 판단을 얻고 싶다고 소리쳐 불러라. 4 은을 찾아 헤매듯 그것을 구하고 숨은 보화를 파헤치듯 그것을 찾아라. 5 그래야 눈이 열려 야훼 두려운 줄 알게 되고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되리라.


여기서도 내 아들아 지혜에 귀를 기울여라네가 은을 구하는 것처럼 감추인 보석을 찾는 것처럼 열심을 내서 지혜에 귀를 기울여라하고 권고를 하십니다.


(잠언2:16) 16 그제야 너는 탕녀의 유혹에서 벗어나고 남의 계집이 꾀는 말에 넘어가지 않는다.


(잠언3:13-15) 13 지혜를 찾으면 얼마나 행복하랴슬기를 얻으면 얼마나 행복하랴! 14 지혜를 얻는 것이 은보다 값있고 황금보다 유익하다. 15 지혜는 붉은 산호보다도 값진 것네가 가진 어느 것도 그만큼 값지지는 못하다.


(잠언8:10-17.22-30) 10 네가 받아야 할 것은 은이 아니라 내 교훈이고 순금이 아니라 지식이다. 11 지혜는 붉은 산호보다도 값진 것네가 원하는 그 무엇을 이에 비하랴. 12 나 지혜는 예지와 한 집에서 살고 있으니지식을 얻어 뜻을 세우려면 나에게 오라. 13 야훼 두려워하여 그를 섬기면 악을 미워하게 마련나는 잘난 체 우쭐대며 악한 길을 가거나 14 나에게는 좋은 계략과 바른 판단력이 있고 예지와 능력이 있다. 15 임금들이 옳게 다스리고 고관들이 바른 명령을 내리려면 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16 내 도움이 있어야 지휘관은 지휘관 노릇을 하고고관들은 세상을 바로 다스린다. 17 나를 사랑하면 내 사랑을 받고 애타게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22 야훼께서 만물을 지으시려던 한 처음에 모든 것에 앞서 나를 지으셨다. 23 땅이 생기기 전그 옛날에 나는 이미 모습을 갖추었다. 24 깊은 바다가 생기기 전에샘에서 물이 솟기도 전에 나는 이미 태어났다. 25 멧부리가 아직 박히지 않고 언덕이 생겨 나기 전에 나는 이미 태어났다. 26 평평한 땅과 땅의 흙을 만드시기도 전에 나는 이미 태어났다. 27 그가 하늘을 펼치시고 깊은 바다 둘레에 테를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다. 28 구름을 높이 달아 매시고 땅 속에서 샘을 세차게 솟구치시며 29 물이 바닷가를 넘지 못하게 경계를 그으시고 땅의 터전을 잡으실 때, 30 나는 붙어 다니며 조수 노릇을 했다언제나 그의 앞에서 뛰놀며 날마다 그를 기쁘시게 해 드렸다.


성경이 말하는 지혜’‘소피아’‘호크마가 결국 뭡니까?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입니다여러분은 그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시며그 분의 삶은 어떠한 삶이며왜 그 분이 이 땅에 오실 수밖에 없었는지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있지 않으면 절대 세상을 이겨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이기기는커녕 그 음녀가 주는 진노의 포도주에 취해 더럽 고 가증한 것들을 좇다가 결국 멸망해 버릴 것입니다그래서 에페소서 5장에서도 세상이 주는 진노의 금잔에 취해 세월을 방탕하게 허비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역시 지혜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에페5:15-18) 15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깊이 생각해서 미련한 자처럼 살지 말고 지혜롭게 사십시오. 16 이 시대는 악합니다그러니 여러분에게 주어진 기회를 잘 살리십시오. 17 여러분은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잘 아는 사람이 되십시오. 18 술취하지 마십시오방탕한 생활이 거기에서 옵니다여러분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야 합니다.


보세요요한묵시록의 언어와 에페소서의 언어가 얼마나 비슷합니까왜 술에 취합니까지혜가 없어서 그렇습니다그 음녀가 주는 술에 취하지 않고 하느님의 뜻을 잘 분별하여 경건하게 행동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떻게 배울 수 있습니까당연히 성경을 통해서입니다성경은 온통 그 지혜이신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서만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루가24:27) 27 모세의 율법서와 모든 예언서를 비롯하여 성서 전체에서 당신에 관한 기사를 들어 설명해 주셨다. (성경이 무엇에 관해 기록이 되어 있다고요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5:39) 39 너희는 성서 속에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을 알고 파고 들거니와 그 성서는 바로 나를 증언하고 있다(여기서 말하는 성경은 구약 성경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신약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렇게 성경은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시며그 분이 왜 이 땅에 인간으로 오셨으며 그 분은 어떤 삶을 사셨으며 왜 죽으셨으며 어떻게 부활하셨는지 그리고 그 모든 삶이 어떻게 우리에게 적용이 되는지에 관해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있는 책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구원을 얻은 하느님의 백성들에게 너희들은 그 어린양이 살다 가신 하늘의 삶의 원리로 이 땅을 살아야 한다.’고 초청하시고 그 삶의 내용을 설명해 놓으신 책이 바로 성경인 것입니다그러니까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서만 기록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하느님을 이용해서 잘 먹고 잘사는 방법을 기록해 놓은 책이 아닙니다오히려 나를 죽여서 다른 이를 구원 해 내는 어린양 예수그리스도의 성품과 인격과 삶의 원리를 소개하는 책인 것입니다정 반대의 내용이지요

여러분은 신앙생활을 통해 그 삶을 배우시는 것이고 연습하는 것이고 훈련하는 것입니다그것을 거룩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온 세상이 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어떤 한 무리가 거기서 떨어져 나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구별되어 가는 것을 거룩’(separate)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우리 인간들이 어떻게 하면 마귀의 세력에게 속지 않고 진짜 행복하게 기쁘게 살 수 있는지에 관한 삶의 매뉴얼인 것 입니다우리가 어떤 값비싼 기계를 구입하게 되면 매뉴얼을 잘 읽지요그래야 그 기계가 가진 여러 가지 기능을 잘 활용해서 가치 있게 쓸 수 있으니까요.

우리가 우리 인간은 어떤 존재이며 지금 이 땅에서 어떤 처지 에 놓인 것이며 어떤 전쟁을 치르고 있으며 그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가장 행복한 것인지에 대해 매뉴얼을 자세하게 공부하지 않으면 우리는 절대 하느님이 원하시는 그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아낼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강요하는 잔소리로 밖에 취급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의 말씀‘ 하면 ’ 살인하지 마라간음하지 마라도둑질하지 마라부모를 공경해라‘ 같은 율법의 차원에서만 이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이스라엘도 하느님의 말씀을 이렇게 조롱했습니다.


(이사28:1, 7-11) 1 네가 비참하게 되리라에브라임의 주정꾼들이 쓰고 뽐내는 꽃관사마리아야술부대의 머리에 얹힌 화려한 꽃사마리아야네가 정녕 시들리라. 7 술에 취해 비틀거리고 독주에 취해 헤매는 이자들은 누군가독주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자들은 바로 사제와 예언자들이 아닌가아주 술독에 빠져 버렸구나저렇듯이 독주에 취하여 헤매다니비틀거리며 계시를 본다 하고 뒤뚱거리며 재판을 하다니! 8 술상마다 구역질나게 토해 놓고 떠드는구나. 9 '저자가 하느님을 안다고 누구를 가르칠 셈인가되지 못하게 계시를 받았다고 누구를 깨우쳐 줄 셈인가겨우 젖뗀 아기에게나금방 젖꼭지 놓은 아기에게나 해 보시라지! 10 저자가 하는 소리를 좀 들어 보세. '사울라사우사울라사우카울라카우카울라카우즈에르삼즈에르삼!'' 11 과연이제 하느님께서는 더듬거리는 말씨와 다른 나라 말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셔야겠구나.

 

음녀의 포도주에 취한 (에브라임북 이스라엘)과 남 유대가 하느님의 말씀을 가리켜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저기서도 조금 하는구나’ 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히브리어로 차브 라차브차브 라차브카브 라카브카브 라카브제에르 샴제에르 샴’ 인데 이 말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아 아니라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누구를 조롱할 때나 아이들에게 걸음마를 가르칠 때 쓰던 유치한 말이었습니다. ‘얼렐레 까꿍‘ 이런 뜻입니다 그리고 술에 취해서 주정부리는 소리를 그렇게 표현하기도 했습니다이스라엘은 이사야를 통해 전달되는 하느님의 말씀을 부모가 어린아이에게 하는 잔소리 정도로밖에 여기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그렇게 경솔히 여기고 음녀의 금잔에 취해 있던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는 모두 아시리아와 바벨론에게 멸망당해 버리고 말았습니다하느님은 그렇게 지혜를 경솔히 여기고 음녀의 금잔을 분별하지 못한 자들의 결국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호세4:1-7) 1 이스라엘 백성들아야훼의 말씀을 들어라야훼께서 이 땅 주민들을 걸어 논고를 펴신다. 2 '이 땅에는 사랑하는 자도신실한 자도 없고 이 하느님을 알아주는 자 또한 없어 맹세하고도 지키지 않고 살인과 강도질은 꼬리를 물고 가는 데마다 간음과 강간이요유혈 참극이 그치지 않는다. 3 때문에 땅은 메마르고 주민은 모두 찌들어 간다들짐승과 공중의 새도 함께 야위고 바다의 고기는 씨가 말라 간다. 4 그렇다고 서로 탓하지는 말라서로 따지지도 말라사제야내 백성이 다 너희와 같은 꼴이 되었구나. 5 너희 사제라는 것은 대낮에 거꾸러지고 밤에는 예언자도 함께 거꾸러지리라이 백성은 너희 때문에 망한다. 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너희 사제라는 것이 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너희를 사제직에서 몰아낸다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희 자녀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7 이런 사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나에게 짓는 죄가 많아진다그 자랑스런 직책을 부끄럽게도 밥벌이로 만드는 것들,


그러니까 하느님의 말씀지혜를 무시하는 자들은하느님을 알지 못하고 하느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자들은 저주와 사기와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과 살육과 학살밖에 나올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그들은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이라는 말입니다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방법이 딱 하나 있습니다.


(호세6:1-3) 1 '어서 야훼께로 돌아 가자그분은 우리를 잡아 찢으시지만 아물게 해 주시고우리를 치시지만 싸매 주신다. 2 이틀이 멀다 하고 다시 살려 주시며 사흘이 멀다 하고 다시 일으켜 주시리니우리 다 그분 앞에서 복되게 살리라. 3 그러니 그리운 야훼님 찾아 나서자그의 정의가 환히 빛나 오리라어김없이 동터 오는 새벽처럼 그는 오시고 단비가 내리듯 봄비가 촉촉이 뿌리듯 그렇게 오시리라.'

 

우리가 세상과 함께 멸망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뭐라는 것입니까우리가 야훼께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뭐라는 거예요? ‘야훼의 말씀을 경솔히 여기지 말고 힘써 야훼를 아는 길’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지혜이신 하느님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되면 우리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지 에페소서로 가보겠습니다.


(에페3:14-19) 14 ,나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가족에게 15이름을 주신 하느님 아버지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드립니다. 16 넘쳐 흐르는 영광의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여러분의 힘을 돋구어 내적 인간으로 굳세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17 그리고 아버지께서 여러분의 믿음을 보시고 그리스도로 하여금 여러분의 마음 속에 들어 가 사실 수 있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그래서 여러분이 사랑에 뿌리를 박고 사랑을 기초로 하여 살아 감으로써 18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느님의 신비가 얼마나 넓고 길고 높고 깊은지를 깨달아 알고 19 인간의 모든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이렇게 해서 여러분이 완성되고 하느님의 계획이 완전히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우리가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알게 되면 하느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이 우리 안에 충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그게 성도들에게 궁극적으로 요구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느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이 뭘까요하느님은 무엇으로 충만해 계셔요세상과 구별된 하느님만의 것바로 하느님의 속성하느님의 하느님 되심거룩사랑온유절제인내용서 같은 하느님이 내용으로 가지고 계신 것들이 우리에게 충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그게 바로 우리의 목표 지점인 것입니다우리가 그 목표 지점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다고요하느님을 아는 지식으로.

우리 성도들이 그렇게 하느님의 충만으로 자기 안에 채우며 거룩하게 지어져 가는 길에 걸림돌을 놓는 자들이 바로 음녀요 짐승이고 그들과 싸워 그 신의 성품에 참여한 자로서의 삶을 잘 지켜내는 것을 우리가 어린양의 전쟁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그 하느님의 충만하신 것을 성경은 한 마디로 사랑이라고 부르지요그러니 쉬운 말로 우리는 이 땅에서 열심히 사랑하는 자로 바뀌어져 가야 하는 것입니다.


(1디모1:5) 5 내가 그런 일을 금하는 목적은 깨끗한 마음과 맑은 양심과 순수한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불러일으키자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이렇게 방대한 분량의 잔소리를 해 놓으신 것은 여러분 안에서 참된 사랑이 나오게 하시기 위함인 것이라는 말입니다.


(필립1:9-11) 9 내가 여러분을 위해서 기원하는 것은 여러분의 사랑이 참된 지식과 분별력을 갖추어 점점 더 풍성해져서 10 가장 옳은 것이 무엇인지를 가릴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여러분이 순결하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의 날을 맞이하게 되고 11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올바른 일을 많이 하여 하느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지혜를 통해 풍성한 사랑을 소유한 자가 되어져 가는 것이고 하느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는 것입니다성경에 그렇게 하느님을 아는 지식에 의해 사랑이 풍성한 사람으로 확연하게 변한 사람이 있습니다사도 바오로이지요사도 바오로는 자기의 목적과 뜻을 위해서는 살인도 불사하던 포악한 사람이었습니다.


(사도26:9-12) 9 사실은 저도 한 때는 온갖 힘을 다해서 나자렛 예수를 대항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10 예루살렘에서 그 일에 손을 댔었습니다저는 대사제들에게서 권한을 받아 가지고 많은 성도들을 감옥에 처넣고 그들을 처형하는 일에 찬동하였습니다. 11 그리고 회당에 찾아 가서 그들에게 여러 번 벌을 주어 강제로 신앙을 부인하게 하려고 하였습니다그들에 대한 분노가 극도에 달해서 저는 심지어 이방 여러 도시에까지 찾아 가서 그들을 박해하였습니다.' 12 '이런 일로 저는 대사제들에게서 권한과 위임을 받아 가지고 다마스커스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1디모1:13) 13 내가 전에는 그리스도를 모독하고 박해하고 학대하던 자였습니다그러나 그것은 내가 믿지 않을 때에 모르고 한 일이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나를 자비롭게 대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모독 자핍박 자포행자로 번역이 된 단어는 원래 독설을 퍼붓는 자다른 이를 박해하는 자오만 한 자라는 뜻입니다이랬던 바오로가 어떻게 변했습니까?


(고전4:11-16) 11 우리는 지금 이 시간에도 굶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매맞으며 집없이 떠돌아다니고 있습니다. 12 그리고 손발이 부르트도록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그러면서 우리를 욕하는 사람을 축복해 주고 우리가 받는 박해를 참아내고 13 비방을 받을 때는 좋은 말로 대답해 줍니다그래서 우리는 지금도 이 세상의 쓰레기처럼 인간의 찌꺼기처럼 살고 있습니다. 14 나는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런 말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여러분을 내 사랑하는 자녀로 생각하고 교훈 하려는 것입니다. 15 여러분의 신앙생활을 지도해 줄 교사는 얼마든지 있겠지만 아버지는 여럿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교인으로 태어나게 한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16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권합니다나를 본받으십시오.


모독 자요핍박 자요포행 자였던 사도 바오로가 자기를 비난하는 사람을 오히려 축복하는 사람이 되었고 핍박을 당해도 참는 사람이 되었고 누군가가 자기를 비방할 때 파라칼레오’ 그를 초청하여 위로해 주었다고 합니다

사도는 그러한 자기를 본받으라.”고 성도들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어떻게 사도 바오로가 이렇게 변하게 된 것이지요그가 다마스코에서 예수를 만난 이 후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우리가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어디서 만납니까유일하게 성경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그렇게 성경을 통해 예수를 제대로 만난 사람은 사도바오로가 그랬던 것처럼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사랑하는 자’ 로 빚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느님의 충만한 것으로 충만해 지게 되는 것입니다그것을 해 나가는 것이 바로 어린양의 전쟁’ 인 것입니다이렇게 우리 성도들이 이 땅에서 치러내야 하는 영적 전쟁은 바로 여러분의 거룩의 완성에 대한 것이지 어디 선교 지나 기도원에서 치러내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여러분의 일상이 바로 영적 전쟁의 최전선인 것입니다.


(에페1:3-5)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 찬양을 드립니다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늘의 온갖 영적 축복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4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하시려고 천지창조 이전에 이미 우리를 뽑아 주시고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거룩하고 흠없는 자가 되게 하셔서 당신 앞에 설 수 있게 하셨습니다. 5 하느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신 것입니다이것은 하느님께서 뜻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자기의 아들을 삼으신 것은 우리를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아들을 삼으신 것이라는 말입니다아들을 삼으신 것은 과거이지만 아들이 된 자들은 현재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빚어져 가야 하는 것입니다. 12절에 다시 한번 그 목적지가 제시 됩니다.


(에페1:12)12 그러므로 맨 먼저 그리스도께 희망을 둔 우리는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죄에서 건져내어져서 하느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영광의 찬송이라는 것이 뭡니까우리의 삶 속에서 하느님의 영광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우리를 보며 하느님의 영광을 보고 탄복을 하게 되는 것을 하느님의 영광의 찬송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우리는 그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에페1:17-22) 17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영광스러운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영적인 지혜와 통찰력을 내려 주셔서 하느님을 참으로 알게 하시고 18 또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셔서 하느님의 백성이 된 여러분이 무엇을 바랄 것인지 또 성도들과 함께 여러분이 물려 받을 축복이 얼마나 놀랍고 큰 것인지를 알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9 그리고 우리 믿는 사람들 속에서 강한 힘으로 활동하시는 하느님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여러분에게 알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20 하느님께서는 그 능력을 떨치시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려 내시고 하늘 나라에 불러 올리셔서 당신의 오른편에 앉히시고 21 권세와 세력과 능력과 주권의 여러 천신들을 지배하게 하시고 또 현세와 내세의 모든 권력자들 위에 올려놓으셨습니다. 22 하느님께서는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 아래 굴복시키셨으며 그분을 교회의 머리로 삼으셔서 모든 것을 지배하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그 결과 죄와 허물로 죽어 있던 성도들이 함께 살아났습니다그런데 주님은 다시 살아나신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그로 말미암아 살아 난 교회의 머리가 되셨습니다거기까지가 구원입니다왜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셔야 합니까그 머리에 붙은 교회가 자라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에페4:13-15) 13 마침내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 있어서 하나가 되어 성숙한 인간으로서 그리스도의 완전성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14 그 때에는 우리가 이미 어린아이가 아니어서 안간의 간교한 유혹이나 속임수로써 사람들을 잘못에 빠뜨리는 교설의 풍랑에 흔들리거나 이리 저리 밀려다니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15 도리어 우리는 사랑 가운데서 진리대로 살면서 여러 면에서 자라나머리이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이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성까지 자라게 하시기 위해 하느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셔서 교회의 머리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그 것까지가 구원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 땅에서 다른 것을 하실 시간이 없는 것입니다열심히 사랑하는 자로 지어져 가는 것입니다그 길에 음녀와 짐승이 금과 보석과 진주와 금잔을 들고 미혹하며 방해를 하는 것입니다그 것이 바로 우리가 치러 내야 할 영적 전쟁어린양의 전쟁인 것입니다

우리는 많이 실패하고 많이 넘어질 것입니다그러나 우리 안에 시작된 그 일은 반드시 완성이 될 것입니다필립보서에서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에 완성하실 것을 내가 확신하노라” 인 것입니다

거기서 착한 일이라고 번역이 된 에르곤 아가똔 ‘good work’ 이지요 좋은 일선한 일착한 일’ 그 에르곤 아가똔은 창세기에서 인용이 된 단어예요 하느님께서 창조를 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던 그 좋은 일‘ 바로 새 창조를 의미한다고 했지요

우리 안에 이미 새 창조가 시작되었고 그 창조는 반드시 완성이 될 것이라는 것이 바로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반드시 완성하실 것이라는 구절의 진의랍니다.

보세요우리는 가야 할 여정이 있는 것입니다완성을 향해 가야 하는 것입니다그게 바로 우리가 이 땅에서 싸워야 할 전쟁이라 는 것입니다그런데 그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혜가 필요하고 그 지혜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우리에게 주어진 다는 것 이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인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분에게 주어진 신앙생활을 통해서 사랑하는 사람이 되시는 것입니다사랑하십시오사랑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우리가 평생의 과제로 삼아야 할 아주 힘든 것입니다그래서 그 것을 전쟁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우리는 사랑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단순히 처녀와 총각이 만났을 때 불일 듯 일어나는 그런 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건 얼마 못 가서 금방 식습니다그 것은 열정이라고 부르고 진심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 것보다 더 깊은 것입니다그 열정이 지나간 후에 진짜 농익은 사랑이 익어 가는 것입니다

서로 좋아서 죽고 못 사는 시간이 지나고 난 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아주고 품어 주고용서 해 주고인내해 주는 그런 깊은 단계로 가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서에서 사랑을 오래 참는 것이라고 정의하는 것입니다자기를 죽이고 상대방을 위해 나의 존재의 목적이 바뀌는 것을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사랑을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는 것이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때로 고통스럽습니다그래서 사랑은 오래 참 고’ ‘love is long suffering’이라고 하는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의 유익을 위해 내가 죽고 참는 것 을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그렇게 사랑은 그냥 서로 좋아서 죽고 못 사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나의 애가 끊어지는 것입니다

남의 애를 끊나니’ 그렇게 나의 애가 끊어져도 상대방을 위해 참아주며 져 주며 품어주며 용서해 주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 천국입니다우리는 이 땅에서 그 천국의 시민으로 자라 가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하루아침에 우리 안에서 솟구쳐 나올 수 있겠습니까아닙니다우리는 그래서 끊임없는 전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여러분의 삶 속에서 바로 그 전쟁어린양의 전쟁을 잘 치러 내시기 바랍니다그 전쟁을 잘 치러내시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요지혜지혜는 어디에 있습니까성경더욱더 말씀 공부에 진지해 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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