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게 해주시는 성령의 은총, 의심을 주는 마귀의 미혹
송두석(pedro12)
| 요한복음서 | 14:26 |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
| 요한복음서 | 16:15 |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
우리가 니케아 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할 때,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시고" 라고 고백합니다. 이러한 신앙고백을 통해 우리가 믿고 아는 바와 같이 성령께서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받아서 그리스도께서 참된 하느님이심과 성경이 하느님의 말씀임을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십니다.
즉,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말씀과 교회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사람되신 하느님"으로 믿을 수 있는 은총을 주시는 분은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의 주된 사역은 그리스도께서 믿는 이의 구세주되심을 증거하시는 것으로서 위 성경말씀과 같이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실 때, 그리스도께서 복음서에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우리가 참된 진리로 알아듣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을 의심하게 하는 영물은 과연 누구일까요?
창세기의 뱀(사탄)이 바로 하느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하여 하와가 선악과를 취하는 불순종을 저지르고 저주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동일한 사탄이 그의 수하들(마귀의 종들)을 통하여 믿는 이에게 속삭입니다.니다. 마귀의 수하가 된 사람들의 품성을 보면 마귀를 닮아 거짓을 말하고 형제를 근거없이 비방하고 인신공격을 하며 시기와 질투, 증오로 가득 차 있음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복음서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비인 마귀에게서 난 사람들은 거짓을 말하게 되는 것이지요. 마귀의 자식이 된 사람들은 거짓없는 하느님의 성경말씀을 거짓으로 만들기 위해 마귀의 충실한 종이 되어서 떠들어 댑니다.
성경은 하느님 말씀이 아니라고....
조작되었다고..................
편집되어서 뒤죽박죽이라고................
말도 안된다고....................
성경(하느님 말씀)을 믿으면 안된다고..........
우리는 믿고 세례를 받음으로써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이 태어났습니다.하느님의 말씀을 의심하는 마귀의 자녀로 태어난 것이 아니고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말씀을 진실되이 믿는 자녀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례를 받을 때, 마귀의 미혹을 끊어버리겠다고 하느님께 약속하고
가톨릭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 마귀(사탄, 악마)의 미혹을 끊어버리겠는가? 라는 물음에 "끊어 버리겠습니다." 라고 자유로이 응답하여 그렇게 하느님께 약속한 것입니다
마귀의 미혹을 따라 하느님의 성경말씀을 우롱할 때, 그사람은 공개적으로 마귀의 종임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의심하게 하는 마귀(사탄, 악마)의 유혹을 끊어 버리겠습니까?"
저는 다시 주님께 고백합니다.
"끊어 버리겠습니다."
성령께서 믿도록 은총을 주시기에 우리는 그렇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지식으로 믿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은총으로 믿게 되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생명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성령의 은총으로 마귀의 미혹을 끊도록 섭리하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