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 장의 창조는 새창조에 대한 예표이다.
| 31 |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됩니다.” |
| 32 | 이는 큰 신비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두고 이 말을 합니다. |
교리서 766 : "하와가 잠든 아담의 옆구리에서 만들어졌듯이 교회도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신 그리스도의 꿰뚫린 심장에서 태어났다."
위 교리서 말씀은 도대체 무슨 뜻일까요?
구약의 말씀에 보시면 하와가 아담의 옆구리에서 나왔듯이 교회도 그리스도의 옆구리(심장)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잠든 상태에서 하와가 나왔듯이 그리스도께서도 십자가에서 잠드신 상태(영적으로는 죽는 것을 잠든다 라고 성경에서 이야기 함.)에서 교회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가 되듯이 그리스도와 교회도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한 몸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이러한 말씀에 커다란 신비를 숨겨놓았음을 계시를 통해 성령께서 바오로 사도에게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제가 파란 글씨로 표시한 내용을 자세히 보시고 서로간에 대비를 이루고 있음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구약성경은 이스라엘 민족의 설화가 아니고 심오한 영적인 진리들을 예표형식으로 하느님께서 남기신 것인데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는 것입니다.
복음서에 보시면 십자가 상의 그리스도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러 옆구리(심장까지 꿰뚫린 것임)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고 쓰여있습니다. 피와 물이 무엇을 상징할까요?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죄에서 해방됨. 원죄와 본죄에서 죄사함을 받음)을 입고, 물(생명을 상징)과 성령으로 거듭납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말이 바로 그리스도의 부활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례(견진)성사를 받을 때 바로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이름(본명, 세례명)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다는 말이 바로 그리스도의 부활생명(그리스도의 옆구리에서 나온 물과 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임)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부활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만이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게 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아담에게서 나온 하와만이 다시 한 몸이 될 수 있듯이, 그리스도의 부활생명으로(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만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구약의 말씀은 이와 같이 영적으로는 신약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도록 신비하게 쓰여진 것입니다.
그리하여 교리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교리서 1223 : 구약의 모든 예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취된다.
교리서에서 밝히고 있듯이 구약의 말씀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 성취되는 말씀인데 이러한 예표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는 성령의 계시를 통해서만 알게 된다는 것이고, 바로 바오로 사도께서 계시로 이 말씀(창세기 2장 24절 말씀)이 그리스도와 교회가 한 몸을 이룸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라고 에베소서 5장에서 밝히고 계시는 것입니다.
교리서에서 믿을 교리로 가르치고 있듯이, 성경의 저자는 하느님이시며 오직 성령께서빛을 비추어 주실 때, 성경 안에 숨겨져 있는 진리가 믿는 이에게 계시됩니다. 그렇지 않고 문자적인 지식에 의존하여 성경을 읽을 때, 수도 없이 많은 문자적, 그리고 논리적 상충을 발견하게 되고 결국 의심의 저주에 처하게 됩니다.
성경을 읽을 때, 하느님(성령)께 기도를 드리고 하느님의 인도에 따라 말씀을 듣고 성경말씀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로 읽어야만, 하느님께서 은혜를 베푸시어 하느님의 뜻을 알게 하십니다.
나눔 차원에서 올리게 되었으므로, 하느님 말씀(성경)을 읽으실 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송두석 (peterfe12) 구약의 모든 예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됩니다(교리서 1223). 두번의 창조설화가 나오는 이유는 하느님께서 옛창조와 새창조(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새창조), 즉 두번의 창조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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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시를 받으신 바오로 사도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코린토1서 15:47 첫 인간은 땅에서 나와 흙으로 된 사람입니다. 둘째 인간은 하늘에서 왔습니다.<---- 아담은 흙으로 만든 옛창조에 속하나 그리스도와 교회는 새창조에 속합니다. 하느님께는 다만 두 사람이 있을 뿐인데(영적인 원리), 흙으로 만든 아담과 모든 인류는 예창조에 속한 한사람이 되는 것이고, 강생의 신비, 십자가 구속의 신비, 부활의 신비 그리고 오순절 성령강림의 신비를 통하여 태동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바로 새창조에 속한 두번째 사람이 되는 것인데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 |
신희순 (angelause) (2013/10/15) : 한 몸을 이루는 과정과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이들은 혈통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영광을 저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 저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 주었고 앞으로도 알려 주겠습니다.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저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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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몸을 이루는 거룩한 일 : " 성체성사"
저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 주었고 앞으로도 알려 주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저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한 17, 26
이렇게 하느님의 사랑은 ...
1. 사랑하는 이(하느님) 안에 사랑 받는 이(사람)가 늘 기억되고 있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2. 사랑하는 이(하느님) 안에 사랑 받는 이(사람)가 항상 살아 있다.
"나를 믿는 자는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3. 사랑하는 이(하느님) 안에 사랑 받는 이(사람)가 영원히 현존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주님, 오늘 주신 말씀 가운데 속에 담긴것(하느님의 사랑)으로 자선을 베풀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라고 하셨으니, 저희가 주님의 사랑으로 자선을 베풀어 깨끗해지고 주님과 하나 되기를 빕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