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구원 (로마서 10장5~21절)
5 모세는 율법에서 오는 의로움에 관하여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실천하는 이는 그것들로 살 것이다.”
6 그러나 믿음에서 오는 의로움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누가 하늘로 올라가리오?’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를 모시고 내려오라는 것입니다.
7 또 말합니다. “‘누가 지하로 내려가리오?’ 하지 마라.” 이 말씀은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모시고 올라오라는 것입니다.
8 의로움은 또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그 말씀은 너희에게 가까이 있다. 너희 입과 너희 마음에 있다.” 이것이 우리가 선포하는 믿음의 말씀입니다.
9 그대가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셨다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10 곧 마음으로 믿어 의로움을 얻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11 성경도 “그를 믿는 이는 누구나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하고 말합니다.
12 유다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습니다. 같은 주님께서 모든 사람의 주님으로서, 당신을 받들어 부르는 모든 이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십니다.
13 과연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14 그런데 자기가 믿지 않는 분을 어떻게 받들어 부를 수 있겠습니까? 자기가 들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선포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15 파견되지 않았으면 어떻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16 그러나 모든 사람이 복음에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이사야도 “주님, 저희가 전한 말을 누가 믿었습니까?” 하고 말합니다.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18 그러나 나는 묻습니다. 그들이 들은 적이 없다는 것입니까? 물론 들었습니다. “그들의 소리는 온 땅으로, 그들의 말은 누리 끝까지 퍼져 나갔다.”
19 나는 또 묻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입니까? 우선 모세가 말합니다. “나는 민족도 아닌 무리를 너희가 시기하게 하고 어리석은 민족에게 너희가 분노하게 하리라.”
20 이사야는 심지어 이렇게까지 말합니다. “나를 찾지도 않는 자들을 내가 만나 주었고 나에 관하여 묻지도 않는 자들에게 나를 드러내 보였다.”
21 그러나 이스라엘에 관해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복종하지 않고 반항하는 백성에게 나는 온종일 팔을 벌리고 있었다.”

존경하는 이준호미카엘 주임신부님!
저희 창4동 성당에 오셔서 참으로 고생이 많습니다. 그러나 신부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께 저희들은 감사와 찬양을 올린답니다.
조금 있으면 성당도 안정 될터이니 이제 신부님의 역량을 펼치시리라 봅니다.
2013년 '신앙의 해'를 맞이하여 각 본당들이 난리법석들 이더군요.
성경도 공부해야지, 성경쓰기도 해야지, 모여서 기도하는습관들도 독려해야지~등등요
본당 차원에서 봅부터 성경가르침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오전 10시 미사후에 한다고 듣고 알고있습니다.
자매님들은 참 좋겠습니다. 물론 교회의 구성원의 대다수가 여성분들로 구성되어있고
활동 역시 자매님들이 활력이 있지요.
하지만 남성들은 세례를 받은후 사실상 성경을 가까이 하고, 공부하여 말씀이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인다는거 참으로 어렵습니다.
아니라고 하지만 사실 성경 말씀의 몰이해가 다반사 이지요.
하여 바라옵건데 남성을 위한 저녁 성경강의의 계획은 있으신지요?
사실은 본당의 봉사자들부터 말씀에 맞들이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목협의회 의원님들, 각 단체의 봉사자분들, 특히 구역봉사자들 부터 재교육 차원에서
성경공부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복음나누기, 를 주관하지만 내 생각대로, 원칙없이 때론 엉뚱한 소리를 해도 그냥 넘어갑니다. (저희 구역에서도 왕왕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남이 간섭한다 하며 삐지기 까지 합니다.
적어도 신앙인 이라면 내가 믿고자 하는 하느님은 어떤 분이시며, 예수님이 어떤분이신지를 확실히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저 영세만 시켜놓고, 알지 못하는 구역 관리자들이 잘못인냥 질타하는 것들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남성 구역장직은 수행하며 쉬는 교우들을 방문하여 회두권면을 해도 끄떡도 안합니다.
그들의 마음이 굳을대로 굳어 있어요.
누구의 책임일까요? 관리 못한 구역 반장님들 책임일까요? 아님, 대부모님들? 성당 사제, 수도자들 일까요? 저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방법은 없는 걸까요?
저희 본당에서도 신 영세자들은 매년 나오고 있어요. 그분들이 여타한 이유로 성당을 떠나 쉬는 원인중에 가장큰 것은 교우간의 무관심, 말씀의 몰이해, 재교육의 부족,등일 것입니다.
'신앙의 해'를 보내면서 저는 바램이 우선 한가지 만이라도 실천하고 싶습니다.
우리모두 말씀을 알고 깨달아 믿음이 강한 우리 창4동 공동체 이기를 바래봅니다.
남성 형제들을 위한 실질적인 성경공부 교실이 있기를 건의해 봅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루가1'38)
감사합니다.
이글을 쓸수있게 용기를 주시는 하느님께서는 찬양 받으소서.
이 모든 기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높이 받들며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2012년 12월
19-2구역 김종업 로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