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5차 핵실험

2016. 9. 9. 오후 11: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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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5차 핵실험


   
북한의 핵실험으로 라오스 방문중 조기귀국한 박근혜 대통령이 9일 밤 청와대에서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소집,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공: 청와대)

조기 귀국… 안보상황점검회의 소집 

박근혜 대통령은 9일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해 “김정은의 정신상태는 통제불능이라고 봐야 할 것”이라며 강력 규탄했다. 

라오스 방문을 마치고 이날 당초 예정보다 3시간여 앞당겨 귀국한 박 대통령은 오후 9시 5분부터 30분간 청와대에서 북한 5차 핵실험 관련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점검회의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윤병세 외교부 장관, 홍용표 통일부 장관, 한민구 국방부 장관, 이순진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볼 수밖에 없으며 이제 우리와 국제사회의 인내도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며 “권력유지를 위해 국제사회와 주변국의 어떠한 이야기도 듣지 않겠다는 김정은의 정신상태는 통제불능이라고 봐야 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특히 북한은 금번 핵실험을 핵탄두 폭발시험이라고 하고, 핵무기 병기화 운운하면서 우리와 국제사회를 노골적으로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북한의 핵위협은 우리에게 급박하게 닥친 현존하는 위협”이라면서 “그런 만큼 이제 우리와 국제사회의 대응도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핵 대응 방안과 관련해선 “북한 핵실험 직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통화했다”며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안보리 차원의 강력한 새로운 결의채택을 포함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사용해 북한이 핵을 포기하도록 더욱 강력히 압박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이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한국을 보호하기 위하여 핵우산을 포함한 확장 억제를 제공할 것임을 분명히 하고, 한·미 상호 방위조약에 입각한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거듭 확인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우리 군은 국민들이 우려하지 않도록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강력하게 응징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미국의 핵우산을 포함한 확장억제능력과 우리 군의 대북 응징능력을 강화해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과거와는 다른 지극히 엄중한 안보 상황”이라며 국민과 정치권의 단합과 결집을 주문했다. 

그는 “이럴 때일수록 우리 국민들께서 정부를 믿고 한마음으로 단합해주시길 바란다“면서 “정치권도 여야 없이 단합된 모습을 보여줘야만 우리 내부 이간을 노리는 북한의 기도를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결국 북한 5차 핵실험!! 1차부터 5차까지 비교       


북한이 결국 5차 핵실험을 감행했습니다.

각 나라가 경고를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정은은 이를 다 무시하고 진행했습니다.

  

북한이 벌써 5번이나 핵실험을 했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간단하게 1차부터  5차까지 쉽게 풀어서 살펴보겠습니다.

5차 규모는 역대 최고급이라고 합니다.

  

 

북한 1차 핵실험

  

2006년 10월 9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실행한 첫 번째 핵실험입니다.

 

북한 외무성은 10월 3일6시 조선중앙방송 등의

북한 전매체를 통해 대놓고 핵실험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 우리나라도 발칵 뒤짚히고 군에서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10월 9일 오전 10시 35분에서 함격북도 화대군 지역에서

진도 3.58에서 3.7 규모의 지진파를 감지했고 이날 정부는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열었습니다. 

 

10월 15일에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비군사적 제재를 담은

대북제재 결의안 1718호를 통과시켰죠

  

 

북한 2차 핵실험

 

2009년 5월 25일 함격부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실행한 핵실험입니다.

 기상청은 5월 25일 오전 54분에 1차 핵실험 장소인 함경북도 길주에서

진도 4.5의 인공지진이 감지되었습니다.

 

 

▲1718 결의안 내용

 이에 5월 26일 유엔안전보장 이사회는 북한의 2차 핵실험고 관련 긴급회의를 열어

1차에서 발표한 안보리 결의 1718호 위반으로 강하게 반대하고 규탄한다는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1차 핵실험에 비해 에너지는 5.62배 커지고 폭발력은 5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북한 3차 핵실험

 

2013년 2월 12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실행한 핵실험입니다.

 그 전날인 2월 11일에 대놓고 미국과 중국에게 핵실험을 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2월 12일 당일 오전 11시 57분 경에 규모 5.1의 인공지진이 감지되었습니다.

파괴력은 2차 핵실험의 8배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플루토늄이 사용된 1차와 2차와는 다르게 3차 실험에서는 고농축 우라늄이

 사용되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결의안 내용

3월 8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 핵실험에 대한 제재 결의안 2094호를 채택했습니다.

 

  

  

북한 4차 핵실험

 2016년 1월 6일 오전 10시 30분경에 이루어진 핵실험으로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핵에 대한 언급도 하지 않고 평화적인 제스처를 취했기에

남북관계가 개선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었지만 모든게 물거품 사건입니다.

 

(자료출처 국방부)

 

이번 실험의 폭발력은 3차 핵실험 정도라고 합니다.

미국, 일본, 중국 뿐만 아니라 러시아까지도 맹비난한 사건이기도 합니다.

  

(자료출처 기상청,미국 국토지질부)

  

북한 5차 핵실험 

9월 9일 즉 오늘 9시 30분에 풍계리 지역에서 규모 5.0의  인공지진이 감지되었습니다.

 이번 실험은 10킬로톤으로 추정되는데 4차 핵실험 당시 위력이 6킬로톤을

상회하는 것은 물론이고 역대 최대급이라고 합니다.

 

점차 북한의 핵무기가 위력을 더하고 있는데

이는 정말로 우리가 관심 깊게 알아야 할 사실입니다.

일본에서 원폭이 터질때의 사진만 살짝 봐도 대재앙입니다.

 

오늘 오후 1시 그러니까 2시간전에

북한은 조선중앙 TV 등 전 매체를 통해 핵탄두의 위력 판정을

위한  핵폭발 시험을 단행했다고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현재 라오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핵 실험 직후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자 국제사회에 대한 중대한 도전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4차 핵실험 후 밝힌  북한에 대한 결의 2270호는

규제된 것이 많았습니다.

 

대충 내용을 살펴보면 

북한을 드나드는 모든 화물의 검색 의무화, 금지품목을 실은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 항공기의 유엔 회원국 영공 통과 불허, 주요 오회 수입원인 북한의

석탄 철광석 수출금지 등으로 내용과 함께 추가 핵실험을 할 경우 자동으로 추가적인

중대한 조치를 취한다는 트리거 조항을 포함하는 등의 추가 제재의  근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 조기 귀국

朴대통령 "김정은 정신상태 통제불능..북핵 대응 달라져야"

박근혜 대통령은 9일 "권력 유지를 위해 국제사회와 주변국의 어떠한 이야기도 듣지 않겠다는 김정은의 정신상태는 통제불능이라고 봐야 할 것"이라고 북한의... 뉴시스 | 2016.09.0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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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8개월 만에 핵실험 강행 "마음대로 핵탄두 생산"

MBC | 박새암 | 입력 2016.09.10. 07:20 | 수정 2016.09.10. 07:27    

[뉴스투데이]
◀ 앵커 ▶

북한이 어제 8개월 만에 5차 핵실험을 실시했습니다.

◀ 앵커 ▶

라오스를 공식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조기 귀국했고, 우리 정부는 강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박새암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제 오전 9시 30분 1초, 북한에서 규모 5.04의 지진이 감지됐습니다.

자연 지진이 아닌 인공 지진파였고, 진앙지는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였습니다.

지난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이 이뤄졌던 곳과 가까웠습니다.

군 당국은 오전 9시 50분 긴급 대응체제를 가동했고 1시간 뒤,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핵실험 후 4시간 뒤인 오후 1시 30분, 북한 조선중앙TV는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긴급 뉴스로 "핵탄두 위력 판정을 위한 핵폭발 시험을 단행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어 "핵탄두를 마음먹은 대로 생산할 수 있다"면서 "핵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TV]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위협과 제재소동에 대한 실제적 대응조치의 일환으로서 적들이 우리를 건드린다면 우리도 맞받아칠 준비가 되어 있다."

정부 움직임도 긴박했습니다.

라오스를 공식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조기 귀국을 결정했고, 지방일정을 취소하고 급거 상경한 황교안 총리는 대통령 직무대행으로 청와대 국가위기관리 상황실에서 긴급 국가안전보장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북한은 오늘 8개월 만에 다시 핵실험을 강행하면서 3년여의 주기의 반복 패턴을 깨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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