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과 창조론

2011. 5. 13. 오후 2:21:07

글자

진화론과 창조론은 어떻게 이해 할 수 있죠?

진화론은 과학의 진리이고

창조론은 신앙의 진리인데,

과학의 진리와 신앙의 진리는 서로 다르답니다.

 

 

성서는 "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 라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하느님께서 6 일만에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당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만드신 다음

7일째 되는 날 쉬셨습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 세상이 6일만에 창조되지 않았고,

식물이나 동물, 그리고 사람은 수백만 년에 걸쳐서

서서히 진화 되었다' 라고 주장합니다.

 

진화론은 원시 단계의 샐물로 부터 진화해

고등 생물로 발전해 왔다는 이론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인간도 진화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변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창조설화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1) 성서는 과학서적이 아닙니다.

 

   과학의 진리는 사실에 대한 탐구입니다.

   과학적인 방식으로 남구하는 진화론자들은

   현상을 관찰하여 일정한 법칙을 알아냅니다.

 

   그러한 과학의 진리는 새로운 이론이 나오면

   새롭게 수정되곤 합니다.

 

   반면 신앙의 진리는 존재의 의미와 관련되고

   불변의 진리입니다.

 

 

2) 성서는 신앙의 진리를 전해줍니다.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창조 이야기는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의미를 담은 창조설화입니다.

 

    창조 신앙의 핵심은 하느님께서 온 우주를 창조하셨고

    사람을 모든 창조물의 중심으로 살았다는 싱앙고백에 있습니다.

 

    창조설화는 세상안에서 하느님을 체험한 사람들의 시각으로

    자연을 새롭게 이해한 것입니다.

 

 

3) 창조 7일에 대해서

 

    창세기 1장을 기록한 사람은 성전에 봉사하던 사제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조상들로 부터 대대로 물려받은 전승을 창세기에 기록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미 그 때에도 6일 동안 일하고

    7 일째 쉬는 관습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창세기 1장이 7일을 기준으로 쓰여진 것은

    안식일을 중시하던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 반영된 것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전례/대축일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