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라 마리아와 베타니아의 마리아가 동일인물인가요?

2011. 4. 18. 오후 7:55:02

글자
막달라 마리아와 베타니아의 마리아가 동일인물인가요?
 
작성자   문경준이냐시오(frigo)  쪽지 번  호   63785
 
작성일   2011-04-18 오후 6:49:27 조회수   26 추천수   0
 
성경이나 이곳에서 제공하는 가톨릭대사전에는 그런 설명이 보이지 않습니다.
 
혹시 어디를 찾아야 해당 궁금증에 대한 설명을 찾을 수 있는지 설명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묵상...
 
그래도 뭔가 일치된 상태에서 하는 묵상이 나을 것 같아서입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병행구절은 제목 옆의 구절을 찾으시면 됩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다 (마태 26,6-13 ; 마르 14,3-9)
1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축제 엿새 전에 베타니아로 가셨다. 그곳에는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라자로가 살고 있었다.
2 거기에서 예수님을 위한 잔치가 베풀어졌는데, 마르타는 시중을 들고 라자로는 예수님과 더불어 식탁에 앉은 이들 가운데 끼여 있었다.
3 그런데 마리아가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그러자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
4 제자들 가운데 하나로서 나중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 이스카리옷이 말하였다.
5 “어찌하여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는가?”
6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이들에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도둑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돈주머니를 맡고 있으면서 거기에 든 돈을 가로채곤 하였다.
7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8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지만,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가톨릭대사전의 마리아 막달레나에 대한 설명을 이렇습니다. 여기에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께 향유를 부었다는 언급은 보이지 않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 ◆  
라틴어 Maria Magdalena
 

   성녀. 축일 7월 22일. 갈릴래아 출신의 여자이며 고향 이름이 ‘막달라’(Magdala)이므로 마리아 막달레나 혹은 막달라의 여자 마리아라 불려진다. 매춘부였다는 전설이 있는 이 여자는 자신한테서 일곱 마귀를 쫓아 주신 예수께 감사하여 예수를 믿고 따랐는데 막달레나는 갈바리아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을 때 그 곁에 있었던 사람들 중의 하나이며(마태 27:56) 예수님이 무덤에 묻히시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부활날 아침 무덤에 갔던 세 여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마르 15:47). 예수님은 부활하신 뒤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다(요한 20:14-18).
문경준 ( (2011/04/19) : 김웅열 신부님께서 모르실 리는 없을 겁니다.frigo)  
 
박명옥 ( (2011/04/19) : 안녕하세요, 문경준님 반갑습니다 제가 어제 글를 보았습니다 몸이 좀 편치 않아 잠 들었다가 지금 다시 보고 글를 올립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베타니아의 마리아가 동일인물인가요? 네 동일한 인물입니다 요한 복음 11장 1-45절 참조 하십시요 지난주 4월 10일에 복음 말씀입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늘 있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mo-1002)
 
 
Re:두산백과사전에의하면..
 
작성자   안현신카타리나(cassini)  쪽지 번  호   63786
 
작성일   2011-04-18 오후 7:38:46 조회수   69 추천수   1
 

마리아 베타니아    |  Maria Bethania    
 
 
신약성서에 나오는 인물. 
마르타의 동생이며 죽었다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되살아난 라자로의 누이이다. 
그리스도의 수난에 앞서 그의 발에 값비싼 나르드 향유를 바르고 머리털로 발을 닦았다.
 
 

신약성서에 나오는 인물로 마르타의 동생이며 
죽었다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되살아난 라자로의 누이이다. 
예수가 그들이 사는 마을 베타니로 찾아갔을 때 
언니 마르타는 그리스도의 접대 때문에 바빴는데도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을 열심히 들었다. 
그래서 그리스도에게서 마르타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택했다”는 칭찬을 들었다(루가 10:38∼42). 
그리스도의 수난에 앞서 그의 발에 값비싼 나르드 향유를 바르고 머리털로 발을 닦았다(요한 12:3). 
한편 이 마리아를 그리스도에게 죄사함을 받은 회개한 여자 마리아로 보는 설(說)은 
서술의 관련뿐만이 아니라 성서에 그려진 그 모습으로 보아서도 성립될 수 없다. 
 

출처 :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http://www1.encyber.com/search_w/ctdetail.php?pno=&masterno=58450&contentno=58450

안현신 ( (2011/04/18) : 금지풀었습니다..cassini)  
 
김종업 ( (2011/04/19) : 감사합니다.~~~좋은 공부했습니다.~~카타리나 자매님!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rlawhddjq)
 
문경준 ( (2011/04/19) : 베타니아 마리아는 <집에> 있었고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을 <따라>다녔다지요...frigo)  
 
안현신 ( (2011/04/19) : 저도 형제님의 질문을 잘못이해했네요..죄송합니다..사실저는 베타니아마리아가 다른인물인줄알았다는^^죄송!!!저도 답을기다려야겠네요..cassini)  
 
문경준 ( (2011/04/19) : ? 제 원래 질문이 두 마리아가 서로 다른 인물이라는 건데요?frigo)
 
Re:성인목록에서
 
작성자   김종업로마노(rlawhddjq)  쪽지 번  호   63787
 
작성일   2011-04-18 오후 8:00:09 조회수   62 추천수   0
 
   ▶마리아 막달레나(7.22) [기본정보] [사진/그림] [자료실]
 
 
성인명 마리아 막달레나(Mary Magdalen)
축일 7월 22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신약인물, 예수의 제자, 부인
활동지역  
활동연도 +1세기경
같은이름 마들렌, 막딸레나, 메리, 미리암
문경준 ( (2011/04/19) : 책은 읽어보지도 못했지만 저자인 한영창이란 분이 <군데군데> 찾은 거랑 위 김웅열 신부님이 <군데군데> 맞춘 거랑 무슨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frigo)
 
문경준 ( (2011/04/19) : 그냥 김웅열 신부님이 설명해 주시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아니면 펴오신 박명옥님께서 수고 좀 해주시든지요...fr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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