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사탄"

2010. 4. 8. 오후 1:46:10

글자
 
 
천사 ◆   
한자 天使
라틴어 angelus
영어 angels
출처 : [가톨릭대사전]

   천사라는 말은 하느님의 심부름을 하는 영적 존재들의 직명(職名)이지 그들의 본성(本性)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그래서 중국과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천신(天神)이라는 본성을 가리키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본래 메신저를 뜻하는 천사라는 말인 중세초기부터 일반화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구약성서에는 하느님인간 사이를 중개하는 존재로서 하느님의 심부름꾼으로 파견되어(창세 16:7, 19:1-22, 민수 22:22-35) 사람을 보호하거나(창세 24:7, 시편 91:11) 사람을 처벌한다(2사무 24:16, 시편 78:49). 또 그들은 하느님을 모시는 신하요 군대로 인식되었으며(여호 5:14, 1열왕 22:19, 호세 12:6, 아모 3:13), 때로는 하느님의 발현이라고 생각되었다(창세 16:!0, 출애 3:2-14). 아직은 천사라고 불리지 않는 케루빔(Cherubim)은 하느님의 어좌 노릇을 하고(1사무 22:10, 출애 25:18-20, 1열왕 6:23-28), 세라핌(Seraphim)이라는 존재도 거론되어 있다(이사 6:2).

   바빌론 유배시기 이후부터 하느님의 절대 초월성이 강조되면서 하느님의 명을 받아 이 세상의 많은 자연현상과 인간역사를 운전하는 천사관이 발전하였다. 욥기, 다니엘서, 토비트서 등 정경과 헤녹서 등 위경과 묵시문학을 통하여 천사론이 전개되었는데,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들(욥기 1:6, 2:1, 다니 3:92, 지혜 5:5), 하늘의 아들, 거룩한 자, 거룩한 사자, 수호자, 귀인, 영(靈) 등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그들은 하느님의 피조물이요, 순전한 영체이므로 음식이 필요 없고(토비 12:19), 그들은 수가 대단히 많고(욥기 33:23, 다니 7:10) 4∼7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진다.

   천사들의 역할에 대한 사상은 그 전 시대와 비슷하여 하느님의 뜻을 전하고 인간을 보호하고, 인간을 도와주고, 인간을 위하여 하느님기도하고 때로는 사람을 벌주기도 한다. 그리고 이 시기부터 착한 천사와 악한 천사 즉 악마의 구별이 생기고, 개인이나 도시나 나라의 수호천사라는 개념이 발전하였다. 이렇게 하여 그리스도 직전 시대에 사두가이파는 천사를 부정하고, 바리사이파에세파들은 천사를 믿고 있었다. 그리고 정경에는 미카엘(다니 10:13, 12:1) 가브리엘(다니 8:16, 9:21) 라파엘(토비 3:!7, 5:4) 대천사의 이름이 나타나 있고 위경(헤녹서)에는 우리엘이라는 이름이 보인다.

   신약성서의 천사관은 후기 유다이즘의 영향을 받고 있다. 천사는 하느님의 메신저로 사람에게 파견되고(마태 1:20, 루가 1:!1, 사도 8:26), 꿈에 나타나고(마태 2:13), 흰 옷을 입은 사람으로 나타난다(마르 16:5). 그들은 창조된(골로 1:16) 영체이며(히브 1:14), 하느님의 군대요(마태 26:53), 그리스도를 섬기고(마태 4:11, 루가 22:43) 사도들에게 봉사하고(사도 5:19, 12:7-10), 어린이들을 보호한다(마태 18:10). 마침내 그리스도는 천사들에게 옹위되어 심판하러 오시고(마태 16:27, 24:31), 모든 천사들을 지배하신다(마르 13:32, 골로 1:16, 필립 2:10, 히브 1:5). 신약의 서간에는 구약의 묵시문학에서처럼 세력, 능력, 권세, 주권, 왕권의 천사들이 언급되어 있고(골로 1:16, 로마 8:38, 1고린 15:24, 에페 1:21), 가브리엘과(루가 1:19) 미카엘(유다 9, 묵시 12:7)의 이름이 나오며, 묵시록에서는 천사들이 하느님의 도구로서 하느님심판의 천지개벽을 주관하고 있다.

   교부들의 천사관은 성서유다이즘과 이교도들의 관념까지 혼합된 것이지만 차츰 천사의 본성은 창조된 영체요, 자유와 지혜를 가지고 창조되었으므로 그중 일부는 타락하여 악마가 되고, 착한 천사는 하느님의 사자요, 인간수호자가 되었다고 사유하였다. 고대 말기의 디오니시오(Dionysius Areopagita)는 네오플라토니즘적 도식과 성서에 나오는 천사들의 이름을 이용하여 구품(九品)의 천사 계보를 꾸몄다. 즉 세라핌(熾品), 케루빔(智品), 좌품(座品), 주품(主品), 역품(力品), 능품(能品), 권품(權品), 대천사, 천사의 아홉 등급이다. 물론 이 구품천사론은 그의 신학이자 교회교리는 아니다. 천사론에서 가톨릭 신자가 믿어야 할 교리는 꼭 한 가지밖에 없다. 즉 하느님께서 우리 감각의 대상인 세상과 우리의 감각을 초월하는 영의 세계도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교회는 천사의 존재신앙교리로 선언하였다[제4차 라테란 공의회(1215년), Denz. 428, 1차 바티칸 공의회(1870년), Denz. 1783]. 그러나 천사의 본질이 무엇인지, 역할이 무엇인지, 사람마다 수호천사를 가지고 있다느니, 여러 계급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등등의 학자의 주장에 대하여 교회는 아무런 유권적 결정도 내린 일이 없다. 다만 교회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천사의 이름 외에 다른 이름들을(위경에 나오는) 사용하는 것을 금하였고(745년, 라테란 공의회), 삼대(三大) 천사의 축일과(9월 29일) 수호천사의 기념일(10월 2일)을 제정하여 천사공경을 장려하고 있다. (鄭夏權)

 
 

천사의 계급 일람표

상위 3계급을 상급3대, 중위 3계급을 중급3대, 하위 3계급을 하급3대 (주요천사72만,보조천사70만

상급

치품천사/지품천사/좌품천사

중급

권품천사/능품천사/역품천사

하급

주품천사/대천사/천사


천사에 대해 하느님의 영력(靈力)의 상징으로 생각되는 천사의 위계(位階) 천사에는 9가지 계급이 있다

계 급

한 글

영 문

한 문

제 1 계급

세라핌(사랍)

SERAPHIM

熾天使

제 2 계급

케루빔(거룹)

CHERUBIM

智天使

제 3 계급

트론즈

THRONES

座天使

제 4 계급

도미니온즈 or
도미네이션즈

DOMINIONS or
DOMINATIONS

主天使

제 5 계급

바츄즈

VIRTUES

力天使

제 6 계급

파워즈

POWERS

能天使

제 7 계급

프린시펄리티즈 or
프린스담즈

PRINCIPALITIES or
PRINCEDOMS

權天使

제 8 계급

아켄젤즈

ARCHANGELS

大天使

제 9 계급

엔젤즈

ANGELS

天 使





 

* 다음은 마귀로부터 간접 주관을 받을 경우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1. 하기 싫은 생각이 자꾸 반복되거나, 무언가에 지나치게 집착한다.

 2. 터무니없는 실수를 하거나,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고 나중에 후회한다.

 3.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며, 근심 걱정이 떠나지 않는다.

 4. 갑자기 분노가 치솟아 오르면 억제할 수 없고 폭발한다.

 5. 삶에 의욕이 없고, 만사가 귀찮으며, 우울증이나 자살 충동을 느낀다.

 6. 담배나 술, 마약, 도박 중독에서 내 힘으로 헤어나올 수 없거나, 술주정이 심하다.

 7. 음란하고 변태적인 생각이 끊이지 않거나, 동성에게 사랑을 느낀다.

 8. 병이 생겨 병원에서 아무리 검사해도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 괴롭고 아프다.

 9.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는 게 재미있다.

 10. 가끔 살인 충동을 느끼며, 엽기 사이트나 폭력영화에서 잔인한 장면을 보면 쾌감을 느낀다.

 11. 가끔 도둑질이 하고 싶거나, 도둑질을 하면서 희열을 느낀다.

 12. 남을 괴롭히면서 희열을 느끼거나, 주위 사람을 왕따 시킨다.

 13. 배우자나 주위 사람에 대한 의심이 끊이지 않는다.

 14. 나도 모르게 욕이 나오거나,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 생긴다.

 15. 돈에 대한 욕심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16. 불면증이 있거나, 악몽을 꾸거나, 가위 눌리거나, 몽유병이 있다.

 17. 변덕이 죽 끓듯 하며 쉽게 싫증을 낸다.

 

* 사탄에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행위나 사상입니다.

 1. 물질 만능 주의, 이기주의, 도둑질

2. 타락(간음, 동성애, 변태, 그룹 성교, 유아 성교, 수간, 세디즘, 메조키즘)

3. 반항, 미움, 복수

4. 교만, 사치, 따돌림

5. 욕심, 권력, 도박

6. 마법, 신비주의, 초능력, 텔레파시

7. 명상, 뉴에이지, 기 수련, 유체 이탈

8. 쾌락주의, 향락주의, 전자오락, 스포츠, 연예, 영화, 음악

9. 예언, 점, 굿, 타로카드

10. 살인, 잔인, 폭력, 엽기

11. 거짓말, 사기

12. 술, 담배, 마약에의 중독

13. 윤회 사상, 최면

14. 의심, 불신, 무신론, 유물론

 사도 바울은 복음을 외치는데 통하지 않을 때는 멸망하는 자(사탄)들에게 가려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의 신(사탄)이 그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예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즉 아무리 순수하고 착한 사람일지라도 복음에 대해 거부 반응을 보인다면 그건 그 사람의 마음이 아니라사탄이 주는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죄를 짓지도 않은 사람도 사탄의 권세 아래 놓여 있다면 이해가 잘 가지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이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삭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은 믿는 자의 하느님이고, 믿지 않는 자의 신은 사탄이란 말입니다.
실제로 이집트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더스 문명, 잉카 문명, 마야 문명 등 고대문명에서는 사탄을 최고의 신으로 섬겼습니다.

즉 이방인에게 사탄은 하나님 형상으로 나타나 그들에게 계시를 주고, 문명을 전해주고, 보살펴 주고, 섬김을 받는 신의 역할을 한 것입니다. 이 시대에도 사탄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의 환경뿐만 아니라 영혼과 정신과 육신을 사로잡고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문뜩 떠오르는 생각, 갑자기 치솟는 분노, 끊임 없는 의심, 음란한 생각 등이 마귀가 주는
마음이었다는 것을 깨닭았을 때에 소름이 돗았습니다.
 그러나 나를 사로 잡는 귀신과 마귀와 사탄은 절대로 내 힘으로 쫓아낼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귀신과 마귀를 쫓아낼 권능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권능을 덧입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또한 진실한 신앙인이라도 거듭나지 않으면 사탄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때문에 많은 그리스도인이 믿음과 행동이 다른 모순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 그럼 귀신과 마귀가 인간을 주관하는 형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 직접 주관

 귀신과 마귀는 직접 주관과 간접 주관을 통해서 인간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귀신과 마귀의 차이점은 귀신은 구원 받지 못한 떠돌이 인간 영이고, 마귀는 타락한 천사입니다.
여기서는 귀신과 마귀와 사탄을 마귀로 통일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접 주관은 마귀가 그 사람의 영을 밀치고 들어가 직접적으로 주관하는 상태입니다.
마귀 들린 자는 자기의식이 끊어진 상태에서 마귀의 일을 하게 되고, 나중에 자기 정신이 들더라도 자기가 한 일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마귀가 들리면 힘이 쎄지기 때문에 여자라도 남자가 제어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무당이나 주술사들은 자진해서 마귀의 영을 불러들여 예언을 하고, 작두 위에 올라가는 초능력을 보입니다.

 

엽기적인 살인이나 연쇄 살인은 모두 마귀가 들려서 하는 것으로 전혀 죄책감 없이 오히려 살인을 즐깁니다. 연쇄 살인범의 공통점은 어릴 때 학대 받은 적이 있다는 것인데 학대를 견디다 못해 원한을 품게 되고, 자기 정신을 놔 버리면 마귀가 들어오게 되고 끔찍한 일을 저지르게 되는 것입니다.

 직접 주관을 당하지 않으려면 주위 사람이 죽거나, 사업에 실패해 큰 충격을 받거나, 괴롭고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절대로 내 정신을 놔 버리면 안 됩니다. 특히 신비주의에 심취해 유체이탈 같은 것을 시도하면 마귀 들릴 확률이 크므로 절대 시도해서는 안 됩니다.

 마귀는 사람 속에 들어가 자해하게 하고 자살을 시도하게 합니다.
우리가 어려운 일을 겪을 때 자살 충동을 느끼게 하는 것도 마귀가 주는 마음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지옥으로 끌고 오면 사탄이 주는 상이 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믿음으로 못 할 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벙어리, 귀머거리 귀신을 쫓아냅니다.

 예수님은 이런 귀신이나 마귀는 기도 이외에는 쫓아낼 수 없다고 하십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귀신에 들리지 않는 것인데, 빛이 비추면 어두움이 침입할 수 없듯이, 주님의 은총이 충만한 사람에게는 마귀가 접근조차 할 수 없습니다.

 b) 간접 주관

 간접 주관이란 내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마귀가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내 의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마귀가 한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에 올라가 죽임을 당하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시니, 베드로가 인간적인 생각으로 예수님을 붙들며 말립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고 소리치십니다.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시인한 첫 번째 인물입니다.
그런 그가 예수님에게 사탄이란 소릴 들었으니 적지 않게 서운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베드로가 인간적인 생각을 하고 예수님을 붙잡고 말린 것은 사탄의 간접 주관을 받아서 한 일입니다.

 구원의 핵심은 거듭남입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에게는 마귀가 나타나 언제든지 해할 권세가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먼저 예수님을 유일한 구원자로 인정하고, 우리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흘리신 피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내 영이 살아나 육신을 주관하고, 마귀 사탄과 싸워 이길 수 있고,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끼고, 주님 뜻대로 살 수 있는 상태입니다.

 여러분, 사탄과 마귀는 정말로 존재하고,  그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하고 포악한 존재입니다.
마귀로부터 괴롭힘을 당할 때의 고통과 괴로움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너무 괴로운 나머지 오로지 죽고 싶은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마귀로부터 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 꼭 예수님을 통해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몸을 정결히 하지 않으면 예수님이 함께 하실 수 없고,  마귀가 들어와 역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타락한 천사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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