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사람 레지오 단원 최종현신부
인간은 희망의 존재 입니다. 인간은 밥을 먹고 또 사랑을 먹고도 살지만 궁극적으론 희망을 먹고 삽니다. 희망이 없는 인생은 허망하고 무의미 하고 가치가 없어 보입니다.
자식을 힘들게 뒷바라지 하는 가난한 어머니는 매일 행상을 하며 때론 고달프지만 그 내면은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나으리라는 희망 때문에 웃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이 없는 사람은 불행하고 희망이 없는 사회는 메마릅니다.
사람들은 매일매일 희망을 말하고 그것이 이루어지길 갈구하고 노력 합니다. 건강이 나쁜 사람은 건강을 희망하고 자식 걱정이 있는 사람은 자식이 잘 되길 희망하며 기도합니다.
희망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신앙의 길도 희망 때문에 갑니다, 우리가 바쁘고 힘든 세상살이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어떤 고난도 견디어 내는 것은 구원에 대한 희망 때문입니다.
우리가 죄인이면서도하느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은 주님이 우리 죄를 대신 져 주시는 주님 사랑의 희망 때문에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겁니다.
희망을 가질때 삶의 용기와 의욕을 얻습니다, 힘들어도 참을 수 있고 고통 안에서도 기쁨을 얻습니다.
레지오 단원은 이 세상에 희망을 주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어떤 부와 권력도 줄 수 없는 가장 강한 희망을 세상에 선포 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으로 창조하시고 당신을 믿고 사랑 하는 이에게 온갖 복 주시고 범사에 잘되게 하시고 마침내 우리를 구원하사 영원히 살게 하십니다.
레지오 단원들은 세상에 이런 구원의 희망을 선포 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희망들은 시간과 함게 잠시 왔다 가지만 믿음의 희망은 사라지는게 아니라 실현되고 완성 되는 겁니다.
혼돈과 어둠에 휩쌓인 이 세상에서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소명을 자각하고 이웃에 더 가까이 복음의 삶을 보여주고 복음의 기쁨을 전하는 이 시대의 훌륭한 사도들이 되기를 주님께 늘 소망 하며 살아야 하갰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