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을 위한 고리기도 시작

2010. 7. 31. 오후 4:23:19

글자
 

   '홈피에 아이들 사진 올릴 때 아이들 어머니들도 밝혀야겠어요.ㅎㅎ'

  지난 6월 연합성가대회 때, 늦게 도착해 동명동팀 공연을 보지 못한 저희들에게

 신부님께서 방금 찍으신 동영상을 보여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저희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신부님 웃으시는 모습과 달리, 목소리는 너무나 기운 없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신부님께서는 늘 그러하시듯 아이들 재미난 장면 놓칠세라 열심히 촬영하고 계셨습니다. 


  참으로 사랑 많으신 주님 

  저희 최창덕 프란치스코신부님께서는 그렇게 편찮으시면서도 

  언제나 작은 일 하나에도 소홀함이 없으셨습니다.

   신부님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하느님을 사랑하는 모습 바라보며 

 저희들도 변화된 삶을 살도록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요성경공부 신청하고 제대로 수강 못한 일, 

  성가대로서 교중미사 불참한 일  등 

  주님 보시기에 부족한 점 얼마나 많았을까요? 

  

참으로 사랑 많으신 주님 

  부족함 투성이 저희들이지만 

  이런 모습도 주님께서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리라 믿으며 

 착한 목자 최창덕 프란치스코신부님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고마워할 뿐 기도드리지 못했습니다.

 

  이제 너무나 편찮으신 신부님을 생각하면 죄송함이 앞섭니다. 

 

 참으로 사랑 많으신 주님 

  최창덕 프란치스코신부님을 위하여 바치는 

  저희 성가대원들의 고리기도를 어여삐 받아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신부님께서 쾌차하시어 

  저희와 꼭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참으로 사랑 많으신 주님께선 

  오로지 최창덕 프란치스코신부님 편이심을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 거듭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필리4,4.6) 

 

  성모님과 함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  멘

 

  

   신부님 힘내세요 

  저희들 열심히 할게요. 

  저희 단원들이 신부님의 쾌유를 기도드리며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모두 한마음으로

  신부님과 함께 부르고픈 

    ♬♪ 천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

   

   신부님   아시죠 

  저희  넘넘  신부님  그리워하고  있어요.

 

댓글 1

  • 2010년 7월 31일 오후 4:27

    참좋으신 주님!!! 참 그리운 신부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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