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아버지..
저는 기도를 할 줄 모릅니다.
그분을 위하여 어떻게 기도를 해야하는지 그분을 위하여 저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허나 주님..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저희를 아버지께로 인도하여 줄
목자를 주셨습니다.
그 목자는 지금 육신의 고통으로 신음 하시고
아파하시고 계십니다.
그동안 저는 사제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아버지의 은총아래 있는 분이시라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신부님이 계시지 않는 저희는 본당은 아비 없는
아이들같이 느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저의 어리석음과 무지함을 용서해주세요,
우리의 기도를 먹고 사신다는 그분을 위해
사제를 위해 더욱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그러니 저희에게 신부님을 다시 보내주세요.
그러나 이것이 아버지의 뜻이라면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깊으신 어버지의 뜻을 저희가 어찌 알겠습니까..
다만 그분의 영혼을 보호하여 주시고
천상의 위로로 그분을 살펴주세요.
천상의 엄마!
그분을 위해 기도드리는 손이 많아지게 해주세요.
또 그분을 위한 우리의 마음이 그분께 닿게 하시어
그분이 더욱 더 큰 빛이 되시도록
저희가 아주 미약하게나마 힘이되게 해주세요.
바라는 것은.. 그뿐입니다.
할 수 있는것 또한 그 뿐입니다.
이 기도 성모엄마 두손 꼭 붙들고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이효리의 눈웃음을 능가하시는 우리 신부님의 웃는 얼굴
빨리 뵙고싶네요..ㅠㅠ 신부님! 효은(스텔라)가 신부님 이제 안 무섭데요;
신부님께 뽑뽀해주겠다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 그리고 효민(바오로)이가
우리 예수님 어디 가셨냐고 언제 오시냐고 미사때 마다 물어본답니당.
(효민이는 신부님 수녀님 다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모두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다 나으셔서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