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을 할 때 처럼

2010. 9. 18. 오후 1:34:44

글자
 
합창을 할 때 처럼
                                                            - 이 해 인-
오늘도 저에게
새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삶의 무대위에
다시한번 저를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합창을 할 때 처럼
이기심을 버리고
절제하는 기쁨으로
매일을 살게 해 주십시오.
 
합창을 할 때 처럼
다른 사람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소리와 행동에 귀 기울이는
사랑의 인내를 실천하게 해주십시오.
 
합창을 할 때 처럼
틈새의 침묵을 맛 들이면서
때를 기다릴 줄 아는
겸손을 배우게 해 주십시요.
 
그리고 무엇보다
즐겁게 노래하는 마음으로
삶의 길을 걷게 해 주십시오.

댓글 1

  • 2010년 9월 19일 오전 8:19

    잘지내시죠? 감사합니다. 저희도 소리와 함께 마음까지도 합창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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