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합시다..!!(제 생일도 더불어 꼽사리~)

2007. 12. 24. 오후 11:33:20

글자
반갑습니다!!!!  정형대 요한베드로입니다...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여러분과 함께 기뻐하며 축복을 나눠드립니다.
 
 
여러분들과의 석별을 뒤로하고 여기 화정동으로 이사온지 벌써 10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우리에서 처음, 무대뽀(?)축구실력으로 많은 선수들을 입원시켰던 저였는데.....  이제는 그나마 사람이 되어간다~
 
싶더니...  다우리의 둥지를 떠나 화정으로 왔네요....
 
 
여기 축구단은 등록선수도 많고 게임참여 선수도 많습니다...  실력은 음~ 아직 뭐라 비교하기 어렵지만요... 일단.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5~20 년 간의 구력을 갖고 있고, 짧은 패스를 잘 구사하며, 기습공격 보다는 수비진에서부
 
터 끌고 올라가는 토탈싸커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40대의 체력이 저와 비슷함  /  이런 제가 스파이짓을(?))
 
여기 이사와서 2번 게임을 뛰었습니다... 모두 인조잔디구장에서요... 이 동네는 인조잔디구장이 많네요...
 
주로 행신1동, 2동,능곡 성당과 많이뛰더라구요.... 내일 크리스마스날도 3시간, 일요일은 1시부터 7시까지 6시간이
 
잡혀있네요... 미쳤어요... 세 팀이 6시간을 ~  으윽 
 
 
다우리 여러분들도 체력 증강하시구요.... 대건안드레아배에서 한 판 맞장 뜹시다~~   
 
글로리아 인엑스첼시스데오 
 
 
추신 :  제네시오~ 다우리교복 하체 사이즈 잘 맞지? 안 맞으면 감독님과 바꿔입어용~      
 
 
 
    
 
 

댓글 8

  • 2007년 12월 24일 오후 11:49

    형님 정말 반갑습니다. 컴에서 자주뵈요... 그리고 그건 스파이가 아니라 옛정이라는 것입니다. 종종 화정소식및 서부리그 소식 기대할께요

  • 2007년 12월 25일 오전 8:18

    그 곳 성가대 소식도 알고 싶습니다. 땅에서는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이에게 샬롬!!!

  • 2007년 12월 25일 오전 9:32

    정베드로 ~ 생일 이라고? 그럼, 아기예수님의 탄생과 더불어 "축하"하네!! 나도 지난 14일이 생일 이었다네! ㅋㅋㅋ 나도 꼽사리... 자네의 변함없는 듬직한 모습 보니 잠시 ~ 출장간 사람 ^^ 느낌 이구만!! 몸은 멀어도 마음만은 이 곳 인거 나!! 다 ~ 아네! ㅎㅎㅎ 다음에 또 쪼인하세!! "뿅!!"

  • 2007년 12월 25일 오후 11:29

    미카엘, 세바스찬형, 라파엘형 쌩유~ 여기 성가대는 오늘 처음들었는데.. 양주2동이 더나은것 같아요.. 스타일이 드라마틱한 요소를 줄이고 섬세한 표현으로 가는느낌인데.. 실력이 문제네요...ㅋㅋ 어쨋든간에 이사오니까 글을 쓰네요.. 무슨 청개구리 짓인지.. 또 접선하자구요~

  • 2007년 12월 26일 오전 8:12

    3일동안 미사중에 뒤를 돌아보면서 뭔가 허전함이 많이 느껴졌다.형대가 있어야 할 자리에 보이지 않으니 그 공허함이란~~

  • 2007년 12월 26일 오전 9:49

    베드로 정말 반가워~잉. 성탄은 잘 지냈나??? 이사간 곳에서도 그 특유의 넉살으로 잘 적응하고 있으리라 믿네~ 밀 연락 못해서 미안하고 기도중에 꼭 기억함세~ 행복해야 해~~~

  • 2007년 12월 26일 오후 6:25

    성가대 형님이 없으니까 확실히 무게감이 떨어지네요....성탄공연때 제가 "형대엉아가 없으니까 확실히 무게감이 떨어지네요"라고 진홍형님께 말하였더니 이말을 듣던 앞자리 자매님이 "맞아요"라고 하더라구요...확실히 빈자리가 느껴집니다

  • 2007년 12월 31일 오후 3:37

    하하...다우리교복은 아주 잘입고 있어요....베드로 ~~~~행복하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