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홍래 제네시오라고 합니다.
비오회 클럽에 자주 오지는 못했지만 조금은 썰렁하네요....
앞으론 매일 매일 들러 형제 자매님들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양주2동 성당에 나와 비오회에 가입을 했어요...
지난 주일에는 비오회 봉사를 처음으로 했습니다.
장작도 준비하고 또 형제님들과 이야기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조금은 힘도 들었지만 저에게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제에게 또 다른 세상이라는 것은..... 저는 매일 매일을 정말 시간이 모자라게 살았습니다.
바쁜 회사일을 핑계로 가족과 있는 시간도 적었고,,또한 성당에 자주 나올 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형제님들께서 도와주셔서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주일이 기다려지게됩니다.
저에게는 또 다른 세상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좋은 것인데....
또 다른 삶~~ 겉 모습은 항상 웃으며 살고있지만 맘은 항상 무거웠습니다.
제에게는 또 다른 삶이라는것이 새로운 생명을 얻는 것이 아닌 몸과 마음이 하나된 솔직한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것이고....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것이다.
사업에 실패하고 힘들게 살았던 나날이 었습니다. 많이 괴로웠죠...
하지만 약 한달 사이에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맘이 아주 편해졌어요..
성당이라는 곳이 주님을 만나기 이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공동체라 여겼고
지금 저는 아주 소중한 분들을 만났고 소중한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합니다.
앞으로는 주님께 조금 더 다가가기위해 소중히 살아 가야겠지요...
저에게 또 다른 세상과 또 다른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 형제 자매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 소중한 시간을 통해 주님과 형제 자매님들에게 조금 더 다가 갈 수 있는
제네시오가 되도록 할거예요...처음 본 저에게 맘을 열어 따뜻하게 대해주신 형제님, 자매님들께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제네시오의 넋두리 --------------------였습니다.
다우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