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이 가기전에..
생활의 의미와 기쁨을 만들어내기 위해 무감각하게 방치해 둔 생활의 게으른 타성의 벽에
불을 질러 봅시다. 그것은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첫걸음입니다.
바람부는 곳에 촛불을 내놓으면 불길이 흔들리고 광명이 오르지 못하듯 우리의 마음도 바람 앞의
촛불과 같이 흔들리고 위태롭습니다.
외부의 방해와 유혹에 흔들리기 쉬운 한 개의 촛불.
그 빛이 흔들리지 않게 하려면 제일 먼저 바람을 막아야 할 것입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그림자는 가차없이 작별합시다.
푸르게 날 선 이성의 칼날로 그 마음을 간단없이 어지럽히는 그림자를 베어냅시다.
무엇인가 만나기 위해 채비를 하기 전에 헤어질 것은 미련없이 작별합시다. 쫓아내어도 이를 악물고
붙들며 안겨오는 외계의 유혹은 못 본척 잔인하게 따돌려 보냅시다.

양주2동 성당의 사랑하는 (다우리)가족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갖가지 꿈과 소망을 갖고 삽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실현되지 않아
불안하고 섭섭해합니다. ^^ 그 때문에 스스로를 가엾게도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나 진짜로 가엾은 사람은 한 번도 꿈과 소망을 갖지 않는 사람입니다. 설사, 꿈과 소망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것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
2006년이 가고 새로운 2007년의 해가 오려합니다.
그동안.. 마음 안에 들끓고 있었던 불필요한 상념과 우중충한 기분들과 어리석은 감정.. 어리석었던 다짐들이
있다면.. 모두모두 풍선 안에 담아 둥실둥실 떠올려 모두모두 작별하시길 바랍니다. *^^*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안전들 하십시요!! 좋은 밤들 되시고요.. ^^
@(라파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