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꿈 꾸던 어린시절 부르던...노래 (제목은 기억이? )

2013. 8. 30. 오후 11:46:30

글자

  

봄에 이루어진 사랑은 마음이 예쁜 사랑 

순희네 앞 뜰에 핀 꽃 처럼 나의 친구처럼

 

 

 

여름에 이루어진 사랑은 마음이 굳센 사랑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처럼 나의 아빠 처럼

 

 

가을에 이루어진 사랑은 마음이 고운 사랑 

하이네    시  처럼 아름다운 나의 연인처럼

 

 

겨울에 이루어진 사랑은 마음이 넓은 사랑  

대지에  뒤 덮인 흰 눈 처럼 나의 엄마 처럼

 

 

 

 

 

*북한산을 오르 내리며 찍어 둔 사진(바다 빼고)요

늘   봐도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자연은

                       항상 고맙고.... 혼자 보긴 정말 아깝죠

 

                      화계사를 내려 올 쯤이면 가끔씩 부는바람이....

풍경을 흔드는 소리에 흩어진 마음이 정리되고..

마음이.....맑아지고 깨끗하게 정화되는 느낌....

 

우린 가까이 있어 소중함이 덜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내 곁에 가까이 있는 사람이 젤 소중한

 사람 입니다

 

 

~ 송 제 옥 미카엘라~

 

 

 

댓글 2

  • 2013년 9월 2일 오후 9:46

    가사 말이 넘 예뻐서...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 2013년 9월 12일 오후 4:40

    사진과 시와같은 말솜씨 너무 예쁘네요 그렇습니다 내곁에 있는사람이 젤 소중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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