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2013. 6. 17. 오후 2:05:51

글자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사랑은 주는 것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 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그리고 마음을 담아 잡아주는 
손의 따뜻한 온기가.. 
곧 행복을 부르는 신호인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에 힘들어하는 것은 
그 만큼 바라고 있는 게 많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기보다는 
상대에게서 받고자 하는 욕망이 크기 때문에 
실망도 불어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산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에서 유일한 계산은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 말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마저 사랑하는 동안에 
잊어버리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사랑하는 아내에게 주고 싶은 책 사랑은...에서- 
 

 


댓글 15

  • 2013년 6월 17일 오후 2:26

    한 마디의 말, 진실한 눈빛으로 다가오는...시선을 만날 때

  • 2013년 6월 17일 오후 2:27

    사랑에는 산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네~ 그래요..

  • 2013년 6월 17일 오후 2:29

    6지구 음악제 앨범 보러 들어 왔어요.. 수고에 주신 님들께 미리 감사드려요.

  • 2013년 6월 17일 오후 7:01

    맞아요 사랑은 하고있는 그순간 자체로 행복이죠 사랑할 대상이 있음에 감사하죠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것...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쁨입니다 어쩌죠 아직 못올리고 있어서 곧올릴거예요

  • 2013년 6월 18일 오전 4:10

    dhffuTtmqslek

  • 2013년 6월 26일 오후 7:30

    단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당~ㅎㅎ사랑은 주는것이 더 아름답다 고 생각 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 2013년 6월 26일 오후 8:27

    정말 반가워요 잘 계시는거죠 함께 한 시간들이 생각나고 새삼감사하게 느껴져요

  • 2013년 7월 6일 오전 8:58

    누시아!! 지난날들... 행복한 순간들... 방문해 주셔 고마워요.

  • 2013년 7월 6일 오전 9:16

    <p align="center"><img id="img" alt="" src="http://club.catholic.or.kr/community/asp/club/readImg.asp?schcode=daegun&amp;filenm=%5FMG%5F0109%2Ejpg"></p>

  • 2013년 7월 6일 오전 9:23

    <p align="center"><img src="http://file.moneta.co.kr/web_file/images4/blog_new/943/katalina46/9/1[20130706092306]katalina46_edit.jpg" border="0"><br><br></p>

  • 2013년 7월 6일 오전 9:42

    아주오래된 사진 비오던 제주도 여행ㅡ다시는 올수 없는 아름다운 날들 입니다.

  • 2013년 7월 9일 오후 6:17

    시방보니 너무 젊었다~다시돌아오지 않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버렸네--ㅎㅎ

  • 2013년 7월 11일 오전 5:58

    우리다시 젊어질 수 있는 추억의 공감대가 있고 ,언제나 만남이 고향같네요. 누시아~

  • 2013년 7월 11일 오전 6:10

    마음과 달리 배려가 부족했던 아쉬움에 부끄럽네요... 다음을 기약해요...누시아~

  • 2013년 7월 16일 오후 8:48

    사랑의 정의를 내려준 아름다운글들.. 전 아직두 욕심이 많다는걸 깨달았어요~ 새록새록 좋은글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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