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건 성가대 성지순례 미리보기

2012. 10. 8. 오전 3:19:30

글자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영보리

갈매못 성지

2012.10.20.토요일 07시 성당에서 출발



갈매못 성지는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영보리에 소재해 있으며

갈매못은 예로부터 영보리마을 뒷산 산세가

목마른 말이 물을 먹는 모습과 같은 갈마음수형의 명당이라 하여

갈마무시 갈마연 갈마연동 이라 불렸다 하는데

갈마못은 갈마연에서 온 이름이라 합니다.

클로드샤를달래 신부의 한국천주교회사 에서는 갈매못 성지를

"형장으로 택한곳은 바닷가 모래사장 이었다."

라고 기록 하고 있는데 그형장은 조선수군들의

훈련장 이었다 합니다.
 
1846년 6월에 프랑스함대 세실 사령관이 3척의 군함을 이끌고

외연도에 정박해서1839년 기해박해 때에 앵배르,모방,샤르탕신부등

3명의 프랑스 선교사들을 살해한 책임을 묻는 편지를 보내온사건을

조정에서는 조선 영해 침입 사건으로 간주하여 당시옥중에있던

김대건 신부의 처형이 앞당겨졌고 1866년(병인년)흥선대원군이

서양 오랑케를 내친다는 의미에서 세실함장이 침범했던

외연도에서 가까운 오천의 수군훈련장을 택하여

안토니오 다블뤼주교,오메트로오베드로신부,위앵민루가신부,

황석두루가,장주기요셉 등 5명을 끌고와 외연도를 바라보고

처형했고 천주교신자 500여명의 순교자들의 

피로물든 처형장 이었답니다.

다음은 미리보기로 갈매못성지의 승리의 성모 성당의

전경을 살펴 보겠습니다.
















































































 

 

댓글 3

  • 2012년 10월 8일 오전 10:32

    수고 하셨습니다.

  • 2012년 10월 17일 오후 10:12

    땡큐

  • 2012년 11월 3일 오후 7:02

    역시~ 대단 하셔요^^ 우리 모두를 위해 바쁘실텐데 애쓰시고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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