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가을

2012. 9. 11. 오후 9:56:11

2
글자



한잎 두잎 지는 나뭇잎의
 
숫자를 헤아리며

가을바람 벗삼아
 
어떤 이유가 있어 좋은사람보다

그냥 좋은사람 편한사람과 소박한

차 한잔 나누고픈
 
풍경고운날이 그립습니다

 




내가싫어 보낸것도 내가싫어 떠나온것도

아닌데 많고 많은시간은 하염없이 어디론가

가고 또 가버린 그 자리엔 늘 마음만 남아

 안타깝게도 그리움만 남는듯 합니다




 
많은 날들을 지나고 지나왔지만

내 인생의 가을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돌아보면 아득히 먼길을 온듯한데
   
가야할길은 미로의 안개속인지금...




내    인생에 가을은 잘 익은

사과처럼빨갛게 향기가 났음 좋겠다는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겉 모습보단 내면이 충실히 단단하게 

    잘 익어 단 네음이 가득한 빨간사과 처럼....

그 어떤 훌륭한 성공도 결국은 행복하기 위함이니

오늘도 내일도...행복을 담는 하루 하루가 되길.. 
 
두손모아미카엘라는 기도합니다





가을풍경을 보니 어릴적 뛰어놀던 산골의

가을풍경이....... 옛추억이.............

문득생각나 엉망인데

 일기처럼 써내려가 봤습니다.





댓글 2

  • 2012년 9월 14일 오후 6:19

    가을~하늘이 참 높다

  • 2012년 9월 27일 오전 6:13

    그 하늘아래 고추 잠자리 날며~한잎 두잎 물들어가며 가을이 깊어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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