Хэрэв чи энэ өдөр амар тайванд юу хүргэхийг мэдсэнсэн боп..... (루가 19, 42)
(히릅 치 인 으드르 아마르 태븡드 유 후르게히닉ㄱ 미드승승벌)
хэрэв : 만일, 만약,
амар тайван : 평화
хүргэх : 보내다, 배달하다, 주다
- ийг : - 지를
мэдэх : 알다
- сэн : 과거시제
- боп : - 면
만일, 네가 오늘 평화가 무엇을 가져다주는지 알았더라면..
참으로 주님안에서 기도하는 사람은 무엇이 평화를 가져다 주는지도 알고, 그것을 찾아 노력한다면 금상첨화일텐데..
모두 다 기도는 열심히 하는데, 내 안에서 하느냐? 주님 안에서 하느냐?의 차이가 정말 큰 것인데..
주님의 시선으로 보면 조급해 할 것도 답답해 할 것도 없는데..
그냥 하루 하루 바느질 하듯이 한 땀, 한 땀 떠나가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고,
머리는 딸리고, 체력도 딸리고,
주님, 주님의 일 밭에, 포도원에 능력있는 일꾼을 보내주소서.
머리 안되는 사람이 쉬지않고 따라가려하니 힘에 부칩니다.
평화를 가져다 주는 것이 무엇인 줄 알지만 여유가 없으니 웃을 수가 없습니다.
세미나, 한국어교실, 영어교실, 컴퓨터, 기타교실은 끊임없이 돌아가고,
목욕시설, 빈민지원, 아이들 점심 밥해주는 것..
밥해먹고, 청소하고.. ... 그것도 모자라서 몽골의 행정체계...사회가 저희를 괴롭히고..
쓰레기차는 오지도 않고.. 모든 것이 끔찍합니다.
주님, 당신이 주시는 평화를 저희가 모른다고 눈물을 흘리셨지요?
그러나 주님, 저도 눈물을 흘립니다.
당신은 저희가 답답해서, 저는 세상이 힘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