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게르에서는 불을 때고. 그 열이 그대로 그대로 손실되지만,
판자집은 벽에 그 열을 담고 있답니다.
차강사르... 헬레나씨네 집을 방문했지요.
그리고...
몸을 녹이려고 땐 화로 위에 감자와 떡을 구워먹었지요.
몽골에서..가래떡이 웬일이냐..
떡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이렇게 떡타령을 하고 있으니..
세월은 흐르나 봅니다..
너무 맛있더라구요..
야영 온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삼척 어느 산골에 들어와 있는 느낌도 들고..
몽골같지 않더라구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