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할 날이 없는 이곳,

초미옥

2009. 10. 5. 오후 12:42:11

센터 옆에 아파트를 짖습니다.

우리 마당 한가운데로 하수도관이 지나가야 한다고 .....

허락을 안해도 한답니다.

이곳에는 건물은 매매가 되고 땅은 국가 땅이기에 해도 된답니다.

아이들과 학생들이 이용하는 이곳, 지나갈 길도 해 준다고만하고 하지않으면서 공사는 진행합니다.

콘크리트 마당위에 가는 선만 그어놓고 포크래인으로 팝니다.

마당전체가 들썩들썩합니다.

수녀 셋이서 뭐라하니... 그어놓은 선위를 포크래인 머리를 바꾸어 두둘겨 놓고 다시 팝니다.

마당전체가 들썩거리지는 않더군요.

다시... 퍽퍽파더니...퍽하는 소리와 함께 고압선을 끊었습니다.

우리센터와 옆빌딩에 전기가 나갔지요.

밤새 전기 공사를 또하고...

이렇게 하루밤도 지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런저런 모습들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