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핀 꽃들

초미옥

2009. 5. 13. 오후 9:51:09

   삭막하고 푸르름이 없는 곳,
추운겨울을 지내고, 봄은 빠른 속도로 찾아오고(마치 고속필림돌리듯..) 나무들은 연한 잎으로 갈아입지만 그래도
굳은 인상은 펴지질 않는 듯 싶습니다,
우리집에 그래도 웃으면서 환경을 밝게 해 주는 꽃들,
몽골에서는 볼 수 없는 자가스(물고기),,,
몽골아이들에게 그림책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종류 중에 한가지입니다.
 
아! 참!!!
몽골 국기에 밑에 있는 꽃 그림은 연꽃이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꽃을 그림으로나 보았지 실제로는 못보았다고 합니다.
이런 금붕어도 역시 마찬가지이고...
 
어쩌면 몽골에서는 사치스러운 이런 꽃들, 물고기 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환경을 줄 수 있고,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림으로 보는 것을 눈으로 보고, 생활을 하고,...
 
 

댓글 2

  • 2009년 5월 14일 오전 2:58

    그래서 어패류값이 비싸다지요 ? 바다가 없어서....생일날 미역국도 못드시는 건 아닐건지....

  • 2009년 5월 16일 오전 10:07

    아~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수녀님들 손길~~상상만 해도 놀라워요

이런저런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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