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그너가 독서를

초미옥

2009. 4. 19. 오후 4:24:21

워낙 신자들이 없다보니, 이제 교리를 시작한 뭉그너가 제 2독서를 했습니다.
독서할 사람을 찾을  때 선뜻 "예", 하고 대답한 우리 뭉그너가 자랑스러웠습니다.
몽골어와 영어미사를 함께하기에
독서를 하는 두사람이 함께 제대에 절하고,
다른 한사람이 독서를 할때는 그 밑에 있다가 올라가 독서를 한다음,
함께 제대에 인사하고 자리로 돌아옵니다.
전례에 정중한 뭉그너를 보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형제 둘이 사는 뭉그너,
많이 어려운 이들에게 하느님께서 축복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1

  • 2009년 5월 16일 오전 10:27

    담엔 뭉그너 잘 생긴 얼굴 더 잘볼 수 있게 찍사님! 부탁혀유.

이런저런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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