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Missionary들이 모여 한드가이드로 엠마오를 갔었답니다.
11시에 미사를 하고, 주교님을 비롯한 Missionary들이 각자 준비해온 음식을 나누어 먹고,
국적이 같은 사람들이 나와 자국의 노래를 부르고,
예수님의 명을 따라 "갈릴래아로 가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전해라"라는 말씀을 따라
피부색, 언어는 서로 다르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형제들 안에서 찾고 그 말씀을 생활하려는 사람들,
먼지이는 찬바람 속에서도 웃을 수 있음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황량한 인간세상에 오셔서 냉대받으시고 돌아가셨지만 빛으로 늘 함께 해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희도 그 삶을 살게 해 주세요.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