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 지주르 대칭아하

초미옥

2010. 12. 3. 오전 11:14:58

Манай жижүүр Дэчин ах

근면하고 성실하고..

몽골사람들이라고 하면 안되겠지만,

사회주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지쭈르(수위)를 하면 오고가는 사람만 보는 것이 지쭈르의 일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분은 그렇지 않은 것같다.

눈이 오면 마당도 쓰시고, 의자가 망가지면 의자도 고치신다.

몽골에 오래 사는 방법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라고 한다.

기대치를 낮추니 직원이 쓰레기를 주워주는 것 조차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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