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갈 수록 얼음은 두꺼워지고,
천연냉동실로 이용하기에 딱 좋은 곳,
지금의 바깥 날씨는 30도 정도,
뭐!!! 이쯤이야...
아직도 눈만 빠꼼히 내 놓고 다니기는 하지만,
20분 정도 걸어서 미사를 다니고 있으니.
그러나.. 나도 모르게 손끝이 절여오는 것을 보면, 춥긴 추운가 보다.
이런 추위에서도 물은 우물에 가서 길어와야만 하는 곳,
물론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아니지만,
긴 겨울이 시작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