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초미옥

2010. 10. 23. 오후 9:58:03

분명 넷이 찍었는데..
거참...누가 찍었는지???
다니수녀님 옆에 계시던 분은 빼고 찍으셨네..
그것도 기술이시네.......
 
마침 성가를 혼자..끝까지 부르시는 제임스신부님,
누군가 얼른 마이크를 갖다 대고,
 
모임을 마치고 나오면서..한국신부님(박주환신부님)과 나도 한장.........(집으로 돌아오는 길, 거리에 술먹은 사람, 소피를 보는 사람.........등등............좀 무서웠다...............공사판에서 일을 마치고 오는 사람들, 길르마아줌마...라고 부르는 사람등등............한국에 불법체류로 일을 하면서 막말을 배운 사람들,........정말 좀 무서웠다.
넷이기에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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