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홍광준

2007. 12. 19. 오전 9:19:59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것은


이 세상에 태어나
한 세상 살면서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다.

삶이 어렵고 힘들 때
한 마음 되어
서로 그리워하고 사랑을 하는 데에
무슨 이유가 있어야 되는 것은 아니다.

진정으로 누구를 그리워하다가
서로 사랑하면 더욱 좋은 일이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 때문에 밤을 지새우며
홀로 울기도 하겠지만

누구를 진정으로 그리워하며
가슴 아파 본 사람은
더욱 더 삶의 깊이를 알 수 있어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  남낙현  =====
 
난 행복할 수 있겠지.
항상 그리워 함으로 인해....

댓글 4

  • 2007년 12월 19일 오후 2:28

    간혹 난 이루어진 사랑이란 무엇일까? 그럼 , 이루지 못한 사랑은 또 무엇일까 의문시 할 때가 있어요..아니, 여전히 그래요..결혼이라는 결말에 다다르면 이룬 사랑이고..

  • 2007년 12월 19일 오후 2:30

    그렇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 사랑이라는 말..말이 안되잖아요..어느날 마음 속에 사랑이 왔다고 해요..서로 사랑하여 결혼을 하지 않아도 사랑을 하면 이루어진 거 아닌가요?!!..그럼

  • 2007년 12월 19일 오후 2:31

    서로사랑하지 않고 짝사랑일 때 이루지 못한 사랑이라고 이르는 건가요?? 혼자만의 사랑이라??...그 사랑도 사랑에 다다르면 이룬사랑 아닐까요..제 말이 궤변일까요?!!..풋풋

  • 2008년 8월 28일 오후 11:15

    어허 행복하겟다는데... 근데 베로 말이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