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ppy Thanksgivingday~" ※★

2007. 11. 21. 오후 10:21:38

글자
 
 

 

Happy Thanksgiving!

 

 

 

~미국의 추수 감사절 'Thanksgiving Day'의 유래 ~
 
추수 감사절은 항해술이 취약했던 1620년 오직 신앙의 자유만을 찾아 극심한 기아와 병고에 시달리면서 메이플라워호에 몸을 싣고 신대륙 아메리카로 건너간 102명의 청교도(the Puritan)들이 그로부터 1년후 낮설고 물설은 개척지에서 갖은 풍토병과 각종 생활의 질고에 시달리면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한 해 농사를 수확한 후 얻은 새 땅에서의 첫 결실을 감사하여 드린 감사 기념 예배에서 유래된 것이다. 실로 눈물과 감사가 뒤범벅된 벅찬 감동의 예배를 드렸던 그들이 바로 현대 미국을 탄생시킨 선조(the Piligrim Fathers)들이었다.

  이들이 드렸던 첫 추수 감사절의 벅찬 환희는 단순히 한 나라의 건국 일화나 한 해의 추수의 감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신앙과 자유의 존엄성을, 그리고 개척자정신의 고귀함을 보여 주는 산 실례로서 모든 인류의 가슴속에 진한 감동을

 전해준다.

  특히 이들의 후예인 미국 교회의 선교로 기독교를 받아들인 한국 교회는 선교사들의 자연스런 영향으로 추수 감사절을 지키게 되었다. 현대에 이르러 건국자들이 가졌던 신앙과 개척정신을 크게 상실한 미국 교회뿐 아니라 전세계 교회는 이 추수 감사절을 다시금 자신의 신앙의 활력을 소생시키는 기회로 삼아야 하겠다.

 

그런데 먹을 물과 양식이 부족한 가운데 행해진 65일간의 항해가 험난했을 뿐 아니라 그들을 꿈에 부풀게 했던 신대륙에서의 생활도 생각처럼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청교도들이 신대륙에 도착한 때는 겨울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심한 식량난과 추위, 기후차와 영양 실조들의 원인으로 인해 첫 겨울에 102명 가운데 44명이나 죽었으며 그 나머지도 질병에 시달렸으므로 항상 일손 부족으로 인한 격무에 시달려야 했다. 그때 심한 고통 속에 있던 그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것은 마음 좋은 인디언들이었다. 이 대륙의 원주민인 인디언들은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청교도들에게 옥수수 등의 곡물을 가져다 주었고, 농사짓는 방법도 가르쳐 주었다. 이들의 도움으로 다음해인 1621년 청교도들은 풍성한 곡식을 추수할 수 있었다. 이에 청교도들은 친절한 인디언들을 초대해 추수한 곡식과 칠면조 고기 등을 함께 먹으며 신대륙에서의 기쁜 첫 추수 감사절을 가졌다.

  

그후 1623년 매사추세츠 주에서는 추수 감사절을 공식 절기로 선포하였으며, 1789년에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톤이 이를 전국적으로 지킬 것을 선포하였다. 그러나 3대 대통령인 토마스 제퍼슨은 추수 감사절이 왕의 관습이라는 이유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중단하였다. 그 뒤로 추수 감사절은 일부 주에서만 비 공식적으로 지켜지게 되었고, 그 기념일도 주마다 달랐다.

  이렇게 폐지되었던 추수 감사절이 다시 지켜지기 시작한 것은 1863년 링컨 대통령이 추수 감사절을 미국의 연례적인 축일로 선포하면서부터 였다. 이는 Godey's Lady's Book의 편저자였던 사라 요세파 헤일 여사의 '추수 감사절은 미국의 건립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졌음을 기념하는 연례적인 절기로 지켜져야 한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진 결과였다. 이 당시 미국에서는 남북 전쟁이 진해되고 있었는데, 추수 감사절 하루 동안은 전쟁이 중지되기도 했다.

  한편 미국의 카톨릭에는 추수 감사절 주일이 따로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개신교와 똑같이 추수 감사절을 지키고 있으며, 성공회 역시 감사 주일을 따로 정하지는 않았지만 기도서에는 이날 행사에 대한 기도가 들어 있다.

 

 

얼마 전에 우리는 우리의 대표적인 민족 명절인 추석을 보냈다. 사실, 우리에게 추석이 있다면, 미국인들에게는 추수 감사절이 있다. 즉, 미국인들에게 있어서 추수 감사절은 우리의 추석에 해당하는 셈이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추수 감사절에 대해 알려진 것은 한 해의 농사를 수확하고 식량을 주신 신께 감사 드리는 것에서 유래하였고 대표적인 요리로 스터핑(stuffing)을 넣은 칠면조 구이를 먹는다는 것 정도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추수 감사절에 얽힌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미국이란 나라의 탄생 과정에 있어서 그 과정의 초기에 과연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가 있다.

우선, 추수 감사절을 영어로는 Thanksgiving Day라고 한다. 이 말은 글자 그대로 “감사를 드리는 날”이라는 말이다. 여기서 궁금한 것이 과연 “누구에게 감사를 드리느냐?”일 것이다. 그리고, 이 “누구”가 과연 누구냐에 따라서 그 의미 또한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과연 그 감사의 대상이 신 뿐이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 답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이 또한 우리가 흔히 아는 것처럼, 미국의 역사는 영국의 청교도들이 영국 정교회의 종교적 박해를 피해서 메이플라워 (Mayflower) 호를 타고 지금의 미국 땅으로 건너 온 것을 穩綏?해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됐다고들 한다. 이 부분을 좀 더 구체적으로 밝히면, 1620년 9월에 죤 카버 (John Carver)라는 이가 영국의 프리머쓰 (Plymouth)라는 곳으로부터 101명의 식민지 정착인들--그들 중 대부분이 청교도였다고 함--을 이끌고 같은 해 11월에 지금의 메싸츄셋츠 (Massachusetts) 주에 위치한 프리머쓰 식민지 (Plymouth Colony)에 정착하게 된다. 그리고, 그 해 그 곳에서 혹독한 겨울을 넘기면서 불행히도 그들 중 단지 90명만이 목숨을 부지하게 된다.

그나마 살아 남은 사람들 또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못하고 결국 죽음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그런 절대 절명의 순간에 마침 마음씨 고운 메싸쏘잇 (Massasoit)이라는 인디언 추장의 보살핌으로 병도 치료받고, 농사 짓는 법도 배우고 해서 점차 그들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게 된다. 참고로, 어떤 이들은 이 때 정착민들에게 결정적인 도움을 준 이가 스콴토 (Squanto)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스콴토는 한 때 유럽에서 노예생활을 하면서 영어를 배우게 된 인디언으로서 이러한 상황에서 그들이 말하듯 정착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한 부족의 추장이었다기보다는 단지 통역으로서 메싸쏘잇의 선행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고 보는 편이 옳다. 그리고, 이러한 견해를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바로 나중에 정착민들이 그들의 은인인 메싸쏘잇의 고마움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서 지금의 메싸츄셋츠 주의 이름을 지었다는 사실이다.

사실, 정착민들에게 있어서 메싸쏘잇은 너무나도 고마운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도착한 그 다음해인 1621년, 첫 수확을 거두자마자 메싸쏘잇과 스콴토, 그리고 자신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또 다른 추장인 싸모?(Samoset) 등을 초대해서 신에게는 물론, 그들에게 또한 감사의 표시로 3일간에 걸쳐 잔치를 벌인 것이 바로 오늘날 추수감사절의 유래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추수감사절은 나중에 링컨 대통령에 의해 11월 달의 네번째 목요일로 정해지면서 미 연방정부의 공휴일로 지정 받게 된다.

 

곡물 추수와 관련되어 성경에 나타난 최초의 감사 제사는 가인과 아벨의 제사(창 4:3,4)이다

 

영국의 국왕은 영국의 국교도와는 다른 신앙 견해를 가진 청교도들을 용납하지 않았으며, 신앙적 자유를 허락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청교도들은 그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네덜란드로 건너갔다. 그러나 11년간의 네덜란드에서의 생활은 무척 고된 것이었으며, 올바른 신앙인으로 자녀를 교육하기란 더더욱 힘이 들었다. 이에 청교도들은 신대륙으로 가기 위해 7년 동안 힘들여 일해서 번 돈으로 배를 샀다. 그러나 스피드웰이란 이름을 가진 그 배는 장기간 항해에 적합하지 않았으므로 다시 다른 배를 구입하였으니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메이플라워이다. 그러나 이 배 역시 180톤의 작은 배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신앙의 열정에 불타는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인 미국으로 건너가게 된 것이다.

 

그런데 먹을 물과 양식이 부족한 가운데 행해진 65일간의 항해가 험난했을 뿐 아니라 그들을 꿈에 부풀게 했던 신대륙에서의 생활도 생각처럼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청교도들이 신대륙에 도착한 때는 겨울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심한 식량난과 추위, 기후차와 영양 실조들의 원인으로 인해 첫 겨울에 102명 가운데 44명이나 죽었으며 그 나머지도 질병에 시달렸으므로 항상 일손 부족으로 인한 격무에 시달려야 했다. 그때 심한 고통 속에 있던 그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것은 마음 좋은 인디언들이었다. 이 대륙의 원주민인 인디언들은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청교도들에게 옥수수 등의 곡물을 가져다 주었고, 농사짓는 방법도 가르쳐 주었다. 이들의 도움으로 다음해인 1621년 청교도들은 풍성한 곡식을 추수할 수 있었다. 이에 청교도들은 친절한 인디언들을 초대해 추수한 곡식과 칠면조 고기 등을 함께 먹으며 신대륙에서의 기쁜 첫 추수 감사절을 가졌다.

  

그후 1623년 매사추세츠 주에서는 추수 감사절을 공식 절기로 선포하였으며, 1789년에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톤이 이를 전국적으로 지킬 것을 선포하였다. 그러나 3대 대통령인 토마스 제퍼슨은 추수 감사절이 왕의 관습이라는 이유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중단하였다. 그 뒤로 추수 감사절은 일부 주에서만 비 공식적으로 지켜지게 되었고, 그 기념일도 주마다 달랐다.

  이렇게 폐지되었던 추수 감사절이 다시 지켜지기 시작한 것은 1863년 링컨 대통령이 추수 감사절을 미국의 연례적인 축일로 선포하면서부터 였다. 이는 Godey's Lady's Book의 편저자였던 사라 요세파 헤일 여사의 '추수 감사절은 미국의 건립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졌음을 기념하는 연례적인 절기로 지켜져야 한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진 결과였다. 이 당시 미국에서는 남북 전쟁이 진해되고 있었는데, 추수 감사절 하루 동안은 전쟁이 중지되기도 했다.

  한편 미국의 카톨릭에는 추수 감사절 주일이 따로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개신교와 똑같이 추수 감사절을 지키고 있으며, 성공회 역시 감사 주일을 따로 정하지는 않았지만 기도서에는 이날 행사에 대한 기도가 들어 있다.



끝으로, 칠면조가 추수감사절에 주식이 된 이유는, 정착민들이 메싸쏘잇을 비롯해서 자신들에게 도움을 준 인디언들에게 보다 나은 음식을 접대하기 위해 사냥에 나섰는데, 이들이 들판에서 손쉽게 취할 수 있었던 사냥감이 다름아닌 날지 못하는 새인 칠면조였다고 한다. 그래서, 아쉬운 대로 칠면조를 잡아다가 그 안에 여러 가지 인디안 음식을 채워 넣어 대접을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추수감사절 음식

미국에서 추수감사절은 크리스마스 다음가는 두 번 째로 큰 명절이다. 11월의 마지막 목요일부터 다음 일요일까지 계속되는 4일간의 추수감사절 연휴를 즐기기 위해 미국인들은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간다. 이날은 마치 우리가 추석 때에 그러하듯 전국 각지에 흩어졌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날이다. 멀리 떨어져 사는 부모나 형제들을 찾아가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칠면조(turkey) 구이나 호박 파이(pumpkin pie)등의 음식으로 명절을 즐긴다. 많은 미국인들은 이날 아침에 교회를 가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여기 저기 흩어져 사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저녁 식사를 같이 한다. 이날의 식사에는 칠면조 안의 내장을 다 걷어 내고 stuffing이라고 하는 여러 양념이 같이 섞인 빵 조각을 채워 넣고 통째로 구운 칠면조 고기가 주 메뉴인데 이 외에도 sweet potatoes(고구마 류), squash(호박류), cranberry sauce(칠면조 위에 얹어서 먹음), gravy sauce가 얹혀진 mashed potatoes (감자 으깬 것) 등이 같이 상에 오른다. 또한 식사 후 pumpkin pie를 후식으로 즐기며 할로윈 때와 같이 마찬가지로 apple cider를 음료수로 마신다.

미국의 첫 추수감사절 식탁에 올랐던 음식들 중 칠면조, 옥수수, 호박 그리고 크랜베리 등은 현재까지 추수감사절 장식이나 축하 카드에 이용되는 단골소재로 사랑을 받고있을 뿐 아니라 추수감사절 식탁을 풍성하게 만드는 메뉴들이다. 크랜베리는 메사추세츠나 다른 뉴 잉글랜드주에서 자라는 작고 새콤한 과일인데, 인디언들은 감염을 막기 위해 이 과일을 사용하기도 했다. 크랜베리의 즙은 인디언들의 양탄자나 담요를 염색하는 데 사용하기도 했는데 인디언들은 청교도 이주민들에게 설탕과 물을 이용해 크랜베리 소스 만드는 방법을 가르켜 줬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크랜베리를 '쓴 과일'이라는 의미를 가진 "IBIMI"라고 불렀는 데, 이주민들이 그 과일을 보고, 꽃 모양을 보고 긴 목을 가진 CRANE이라는 새와 닮았다 하여 CRANEBERRY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외에 옥수수는 미국 이주민들의 생존을 의미하는 곡물이다. 미국에서 식탁이나 문에 인디안 옥수수를 장식하는 것은 추수나 가을 이라는 계절을 나타내기도 하는 것이다.

이 날 많이 들을 수 있는 말 중 Gobble! Gobble!라는 표현은 칠면조가 내는 소리를 뜻하기도 하고 빠른 시간 내에 아주 많이 먹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말이라고 한다. 인사말로는 Happy Thanksgiving! Have a nice holiday! 외에 Don't eat too much!라는 말도 하는데 이 날은 워낙 많은 음식이 준비되기 때문에 과식하지 말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흔히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라”고 하는 말이 미국인들에게는 “더도 덜도 말고 추수감사절만 같으라”는 말로 대신할 수 있을 것이다.



< 정한석 박사(전 뉴욕대 교수) / 세계일보(2007. 10. 24) >

 

Happy Thanksgiving!
What a beautiful time of year this is,
don't you agree?
An Indian Summer they say........hhhmmm,
that's fine by me.
If we get the bitter winter they say,
I may change my mind, we'll see,
but for now, I love these days!

Count your blessings!
Be Glad you're not
a Turkey!
Turkey

 

Animated T is for the Trust the Pligrims had so many years ago.
Animated H is for the Harvest the settlers learned to grow.
Animated A is for America, the land in which we live.
Animated N is for Nature and beauty which she gives.
Animated K is for Kindness, gentle words, thoughtful deeds.
Animated S is for Smiles, the sunshine everyone needs.
Animated G is for Gratitude....our blessings great and small.
Animated I is for Ideas, letting wisdom grow tall.
Animated V is for Voices, singing, laughing, always caring.
Animated I is for Indians, who taught them about sharing.
Animated N is for Neighbors, across the street, over the sea.
Animated G

is for Giving of myself to make

 

 

  

 ~~~~성 크리스토퍼 모든 교우가정에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한~~~~

감사의 계절, 사랑의 계절, 결실의 계절에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온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ealovelygm   

The Evening Bell - Sheila Ryan

댓글 2

  • 2007년 11월 21일 오후 11:26

    Happy Thankgsgiving~~ 추수 감사절에 대한 좋은 자료 감사해요~~ 즐거운 추수감사절 되시기를..

  • 2007년 11월 24일 오전 8:28

    윤크리스티나자매님! 추수 감사절에 대해 소상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들 되세요.*^^*

오손도손-이야기세상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