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딸들에게 / 이해인

2007. 11. 17. 오전 11:54:12

글자
 
사랑하는 아들, 딸들에게 / 이해인 너희가 기쁠 때엔 우리도 기쁘고 너희가 슬플 때엔 우리도 슬프단다 너희가 꿈을 꿀 땐 우리도 꿈을 꾸고 너희가 방황할 땐 우리도 길을 잃는단다 가끔은 세상이 원망스럽고 어른들이 미울 때라도 너희는 결코 어둠 속으로 자신을 내던지지 말고 밝고, 지혜롭고, 꿋꿋하게 일어서다오 어리지만 든든한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다오 한 번뿐인 삶, 한 번뿐인 젊음을 열심히 뛰자 아직 조금 시간이 있는 동안 우리는 서로의 마음에 하늘빛 창을 달자 - 바다가 보이는 수녀원에서-

댓글 1

  • 2007년 11월 18일 오전 9:51

    부모의 맘 다 그런건데.... 자식들은 잘 몰라요, 그죠? 그래서 내리사랑이라 하나봐요.... 음악도 넘 좋네요... 펌해갈게요..*^^*

오손도손-이야기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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