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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11일은 어머니날 입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내가 자식이었을 때 부모님의 애틋한 사랑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 밥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떼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을 썩여도 끄떡없는...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그것이 넋두리인줄만 알았습니다. 한밤중에 자다깨어 방 한구석에서 한없이 소리죽여 울던 그 모습을 본 후론... 아~ 어머니...... 어머니...당신은 그러면 안되는것 이었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 오경혜님] .
지금 제 곁에 게신다면 지금 내가 자식들에게 바라는 마음과 효도를 할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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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 Of A Love...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