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2008. 5. 10. 오후 2:18:54

글자

 

 오는 5월11일은 어머니날 입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내가 자식이었을 때

부모님의 애틋한 사랑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현재를 사는 저희의 고생은 부모님 세대와는
비교조차 부끄러울 정도지요.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요...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으므로......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 밥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떼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을 썩여도

끄떡없는...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그것이 넋두리인줄만 알았습니다.

 

 

 

 

 

한밤중에 자다깨어 방 한구석에서

 한없이 소리죽여 울던 그 모습을 본 후론...

  아~ 어머니......

 어머니...당신은 그러면 안되는것 이었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 오경혜님] 

 

 

 

.

,·´″"`°³о† 주님! 오늘도 생각과 말과 행위를 평화로이 이끌어 주소서...(Christina Yoon   ealovelygm   )о³°`"″´·,

 

 

       

 

 

 

 

 

 

 

 

지금 제 곁에 게신다면 지금 내가 자식들에게

바라는 마음과  효도를 할 수 있을텐데.....


 



The Power Of A Love...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

댓글 2

  • 2008년 5월 11일 오전 7:06

    계실때 잘해야하는데.... 항상 후회만 하다가.... ~~부끄 부끄~~

  • 2008년 5월 11일 오후 1:38

    부모가 되어서야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것 같아요....철이 들어서는... 부모가 기다려 주시지 주시지 않으니... ♥♧"Happy Mother'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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