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비밀 한 가지 **

2008. 1. 25. 오전 9:03:34

글자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인생의 비밀 한 가지를
알아오면 자신의 전 재산을 유산으로 물려주겠노라고 합니다.
손자는 꿈에 부풀어 여행을 떠납니다.
단지 할아버지는 드넓은 하늘 아래 그 비밀이
숨어 있다고 힌트를 줍니다.
 
소년은 처음에 자동차를 만나 인생의 비밀을
본 적이 있는지 묻습니다.
자동차의 대답은 인생의 비밀은 본 적이 없다며
이 말을 해줍니다.
"아무리 멀리 떠나와도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는
항상 기억 해야 돼"
 
두 번째로 만난 건 나무입니다. 나무도 인생의 비밀을
본 적이 없다며 한 가지 충고를 합니다.
"언제나 땅에 뿌리를 내려야 해. 안 그러면 변화의 바람이
너 를 넘어뜨리고 말 거야."
소년은 높은 곳 낮은 곳을 살펴보고 도서관에도
갔지만 그 인생의 비밀을 찾지 못합니다.
이제는 농부를 만나 농부에게 묻습니다.
농부는 "네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씨앗이라고 생각해봐" 라고 말합니다.
 
다음으로 첼로..그 다음엔 사다리..바다를 만나고
거북이도 만나고 울타리도 만나면서
꼬박 11년12일22분 만에 소년은 어느새 청년이 되어
돌아옵니다. 그리고 아무리 다니고 아무리 많은 공부를
해도 인생의 비밀을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할아버지께 말합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소년에게 말합니다.
"인생의 비밀을 찾아 헤맨 너의 여정이 바로 인생의 비밀이란다.
그리고 그 길에서 네가 배운 모든 것들은 네가 보람 있고
풍요로운 인생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지."
그러면서 이제 모든 재산은 소년의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재산은 저 넓은 하늘 아래에 있다고 말합니다.
"저 하늘 아래 있는 모든 것들이 내가 너에게
물려줄 재산들이란다."
 
-넓은 하늘 아래-
.
.
 
.

 
 
 
 
한번쯤 자신들의 인생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생은 정확한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인생이구나' 라고 느낄 때면
삶을 마감 하는 때라고 합니다.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인생의 정의도 각기 다를테죠.
우리의 삶의 여정 자체가 인생인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주어지는 일들을 겪으면서 우리는 우리의 삶에
우리의 만남에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만남에 익숙해질 때 끼리끼리 문화가 생깁니다.
낯선 것에 대해서는 접근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사실 낯선 것애 대한 앎의 도전으로 인생의 비밀을 더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비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곳곳에 고비마다 있지싶습니다.
 
우리가 살아온 만큼 우리는 삶의
비밀을 터득하고 그 비밀은 우리가 살아가는
미래에 고루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
그 모든 것들 속에 비밀이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체험을 한 이들은 더욱 많은 인생의
비밀을 발견합니다.
하늘 아래 있는 모든 것은 나의
영역인 것입니다. 누가 얼마나 많이 얻느냐는 각자의
노력과 각자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소중히 여기며 겪게 되는 일마다 소중히
간직하며, 거기에서 인생의 비밀을 찾았으면 참 좋겟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전 과정을 그렇게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기왕에 사는 삶. 많은 비밀을 깨우치고
그 비밀을 내 이후에 사는 이들에게
다정하게 들려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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