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나누는 사랑의 즐거움 안에서,
붉은 석양을 바라보며 느끼는 흥분 안에서,
별빛을 바라보며 느끼는 감상 안에서,
겨울 상록수의 가지마다 수북이 쌓인 흰 눈 안에서,
그리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벽난로 앞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시간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을 발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