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친구가 자신이 살아온 나날을 되돌아봤을때
거기엔 늘 두 사람의 발자국이 찍혀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가장 괴롭고 힘들때는
언제나 한 사람만의 발자국만
"친구야!넌 어째서 내가 편안하고 행복할때 늘 함께 있어주다가
내가 지치고 힘들땐 내곁을 떠나버렸니? "
그러자 그 친구는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친구야!니가 눈물흘리고 아파할때 난 너를 업고 그 길을 걸어왔단다..."
다들 아시는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오늘 이글이 더욱 가슴에 와다았습니다.
이제 도보 성지 순례도 몇일 안남았습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하느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나의 친구가되어주십니다.
내가 눈물 흘릴때 나를 업어 주는 사람은 하느님이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믿고 따르십시오.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