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잠 안자고 우째 이런 글을 올리나 모르겠당~~~
암튼... 이제 도보성지순례는 오늘을 포함해서 4일 뒤고...
학생 O.T는 이틀 뒤다...
나의 불면증은 아마도 교사회를 그만 두어야만 치료가 될 것 같다.
살두 찌겠지???
오늘은 7월 17일... 제헌절이다.
하지만, 휴일이면 무엇하리... 교사들은 모처럼만에 휴일을 맞았다.
별로 할 일이 없어서 그냥 쉬기로 했다.
9일 기도 시간에만 오면 되구...
아니구나. 저녁 7시 30분에 와야겠군...
성가연습과 댄스연습을 해야하니까...
그래도 낮에는 놀 수 있겠지...
난 의약품 구입과 카세트를 고치기 위해 오전부터 뛰어다니겠지...
그럴려면 자야하는데, 잠이 든지 2시간 40분만에 깨서 아직까지 이러고 있으니
참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체력관리를 해야하는데... 하고 싶어도 이놈의 몸이 이상한 것 같다. 후후...
암튼 또 활기차게, 그리고 교사들에게 지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서든지 자야겠다.
10지구 선생님들... 누구 불면증 치유할 방법 알려주실 분 안 계세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