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일요일 오전.

2000. 3. 26. 오전 10:48:55

글자

어제 미사랑 교리는 잘하셨나요? 저희 신천동 성당은 가족미사라 미사와 교리가 없었어요. 모처럼 토요일에 휴가를 즐겼습니다. 얼마만에 있는 토요일 오후의 나들이...

그래서 전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밤엔 교사들과 아이들이 보고싶어서 잠을 못이뤘지만요...

 

지금은 9시미사를 드리고 등록을 받고 잠시 교사실에 들려서 후배랑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교사실.... 이곳은 저에게 있어서 너무나 소중한 곳이라는 것을 오늘도 느꼈어요. 선생님들도 그러하겠죠?

 

오늘은 월례교육이 있는 날입니다.  교육 열심히 받으시고요. 교육 끝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ps:4월 2일에 있을 교사교육을 준비하는 교육부 선생님들 힘내세요.

 

 

이상 신천동의 희승 마리아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0지구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