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홀홀...

2000. 3. 25. 오전 1: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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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왠 이상한 웃음???

그냥여. 우~~  한달하고도 일주일만에 글을 남기는군여. 무심함을 사죄드립니다.

글을 보러 올 시간이 별로 없어여. 요즘...  학교가 야간이라서...  

안녕하세여.

"모범"본당 마천동의 밀레니엄 교감 안토니오입니다.

아마도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왜 쟤는 맨날 밀레니엄 교감이라고 할까?’하시는

의문을 가지실 분들도 계시겠네여.

But, 새천년과 함께 우리 신앙인이 기쁨으로 맞이한 대희년이기에

저는 올 한해 계속 이렇게 글을 올릴 예정이오니 넓은 양해를 바랍니다.

빠실형을 비롯한 배수, 그리고 기타 회장단 여러분 긴 시간 총회준비 하시느라

늦었지만, 노고를 치하합니다.(어째 말이...)

회합을 통해 교사들의 반응을 들어봐야겠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은 이겁니다.

"보기에 참 좋았다!!!"

우리가 따르려는 주님께서도 총회날의 교사들의 모습을 보시면서

분명 무쥐하게 흐뭇해 하셨을것 같아여.(나만 그런걸까...)

앞으로의 10지구 협의회와 지구의 모든 본당이 아름다움을 위해 분명 노력할 것입니다.

신부님!!! 지난 월요일은 정말 못 잊을거에요. 근데 삐졌어여. 기왕 올리실거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놓으시지, 어쩜 종진이와 둘이서 찍은 사진만....

암튼 간만에 넓은 바다를 보며 실컷 바람을 맞으니(??) 기분은 Up되었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올라올 때 편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 원래 운전 살살해요. 아버지꼐 배워서... (히~~~)

10지구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모범"본당 마천동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약속합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또 타야쥐!!!!!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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