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2000. 3. 24. 오후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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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금동 교감입니다.

 

벌써 새학기가 시작된 지 1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예수님의 부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배 선생님들은 아직도 잘 못챙긴 신입 선생님들이 있는지

 

후배 선생님들은 아직도 적응이 안되어 자신을 찾지 못하고 있는지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이 아직 신경써주지 않은 어린이들이 있는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 시기에 한 번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틀전인가요. 테이프를 뒤지다가 멋진 옛곡을 발견했지요.

 

바로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라는 곡입니다.

 

예전엔 그저 노래가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가슴에 와닿습니다.

 

지금이 바로 우리의 사랑이 가장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소외되는 사람없고 고통받는 사람없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갔으면 하는 저의 작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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