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뎌 일주일만에 새 글이 올라왔군요.. 역쉬 마천동 선새~앰!!
여기는 우리 부회장 선생님이 계시는 마천동 성당 초등부 교사실입니다. 오늘 본당방문이라는 명분으로 놀러왔지요.. ㅋㅋ 마천동에서 함께 미사 드리면서 요 아래 선생님이 얘기한 교사강론 인형극도 잼있게 잘 봤구요.. 글구 여기 김재화 신부님 대단하시던걸요.. 미사 시간 중에 애들을 향해 사탕을 던지는 기염을...^^ 그리고 어디에서나 저의 눈빛에 제압되는 아이들은 저를 참 흐뭇하게 하지요! ㅋㅋㅋ
그리구 앞서는 저의 모본당인 신천동엘 다녀왔어요~. 오늘 부활제를 하거든요.. 수홍이는 거기 왜 와있던지..ㅎㅎ 신천동을 떠난지도 벌써 1년 정도 되어가는데 저를 알아보고 반기는 아이들 때문에 기분이 잔뜩 업! 되어서 열심히 아이들이 그려서 교사들이 날라주는 달걀도 포장하고 의자도 치우고.. 아 옛날로 다시 돌아간 기분이었지요.. 그리구 저두 다음 주에는 송파동에서 정말 약 10개월 만에 2학년 교리를 하게 되었어요. 음~ 매주 하는 건 아니구요, 성가대 지휘자 연수 가시는 선생님 땜빵하는 거지요.. 아무리 상임위원도 교사라지만 정말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교사만 못하지요.. 선생님들은 좋으시겠어요!! ^^*
어제 지구회합 준비해주신 문정동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연준이는 속 괜찮나 모르겠네~ 그리구 말예요.. 저한테 말두 안하시구 그냥 가시는 교감선생님들이 요즘 너무 많아졌어요.. 그러심 안젤라 섭하지요..--;; 한 달에 한 번인데, 요런 날은 미리 댁에다 얘기해두시구 꼭 함께 해주셔요~~. 아셨죠~~?? ^^*
아.. 이젠 많이 놀았으니까 그만 돌아가야겠네요.. 여기 교감선생님이 회합 때 인사하구 가랬는데.. 쫌 쑥스러워서리...^^;; 부활 이에 날씨두 넘 좋아졌는데 우리 10지구 선생님들도 모두 예수님의 부활 안에 기쁘고 따뜻한 봄날 보내세요~~!!
에.. 그리고 모두 글 좀 남깁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