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보세요∼!!◀◀

2001. 4. 5. 오전 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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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제게는 매 달 꼭 한 번씩 어김없이 찾아오는 쓰리쿠션(?) 데이가 있습니다. 그 날은 바로 연합회의 상임위원회의가 있는 날이지요. 에.. 그러니까 송파에서 안양으로 출근을 했다가 퇴근하고 안양에서 혜화동까지 갔다가 회의를 마치면 다시 송파로 돌아오는.. 커다란 삼각구도를 그리는 날이지요.. 99년도 12월부터 참석하기 시작했는데 달이 거듭할수록 그 반경에서 오는 피곤함이 장난이 아니네요..(지금도 무지하게 헤롱거리고 있지요..@.@) 그래도, 저희 지구회장단이 상임회의에서 필요한 사항을 전해듣고 건의하지 않으면 누가 하리~!라는 자세로 오늘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 다녀왔답니다..*^^*

 

혜화동에서 집까지 오는 버스 안에서 오늘은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리 10지구 선생님들은 지구에 대해 어떤 느낌과 생각을 가질까’하는... 사실 늘 하는 생각이지만 오늘은 좀 더 구조화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 왠지 내가 속한 본당 교사회와는 거리가 먼..? 피곤하게 교육이나 해서 자꾸 오라고 하는..? 부담이 되어도 할 일만 하면 되는..? 본당 교사를 뺏어가는..??? 설마 그렇진 않겠지요..^^;; 잊어버리실까봐 다시 한 번 말씀드려요. 이 글을 보시는 선생님이 바로 10지구라는 걸요..

 

참, 교감 선생님들께 공지사항 전해드립니다. 이 글을 먼저 읽어보신 본당 선생님들께서는 교감선생님께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각 본당 회합에서 10지구 신입교사학교에 관한 평가를 받아주세요. 이는 교감단 회의 전에 되는대로 저에게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한 오는 교감단 회의(4월 20일-금-pm7:30-문정동)에서는 가을에 있을 대박! 10지구 어린이 축제의 concept에 관한 우리 선생님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어떠한 틀에도 국한되지 않는 많은 생각과 목소리들을 듣고자 하오니 교감단선생님꼐서는 본당 선생님들의 의견을 많이 모아오세요. 더불어 10지구 교사총회의 평가도 함께 있으니 준비해오시구요.. 그리고 이 달 회합부터는 각 본당 보고사항을 서면으로 작성해서 복사해오시는 거 알고 계시죠? 꼬~옥 잊지 마셔요~!

 

내일은 식목일이네요. 답사가시는 신천동 선생님들 잘 다녀오시구요..(혹시 다른 본당도 있나요??) 안젤라는 자꾸만 잊어버리는 "생활 안에서의 사순"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참!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안젤라는 제가 치료하는 아이들과 맨날 뽀뽀하다가 그만 옮아버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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