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55]감사드릴뿐...

2000. 2. 24. 오후 9:38:26

글자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돌아오고자 노력했고 그동안의 버거움을 알 수 있기에

친구에게 왜 그랬냐고, 무슨 일이었냐고하는 질문등은

무의미할뿐이었습니다..

 

용서를 받아 본 사람은 타인을 향한 마음의 눈이 전보다

더 부드러워진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주님의 사랑을 듬뿍 느낀

재형이가 아무쪼록 주님의 사랑을 주위 사람들에게

듬뿍 나누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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