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자격증--전 행운아임다.

2000. 2. 18. 오후 9: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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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안녕하세요 ~~~~~~~~~~~~~~~~~~~~~영정입니다...

 

하하하..드디어 제가 오늘 자격증을 수여받았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요..제가 집에가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깐요...

 

정말 전 행운아입니다..이렇게 좋아하면 안되지만 그래두..헤헤..

 

교육받는 기간중에 저희 지구 신부님의 새로운 면모를 보게 되었죠!

 

그리구 하이라이트인 오늘 수여식 즉 파견미사에서는요..

 

저희본당출신이신 황현미카엘(여의도 보좌신부님이십니다.)신부님을 만나뵙게 된것입니다..

 

전 평화의 인사 시간에 신부님과 좋은 만남을 가졌구요..자격증수여식에서두..

 

미카엘 신부님께서 직접 주셨다는 거 아닙니까..정말 너무 반갑더라구요..

 

비록 그때 저희본당교사는 한명두 없었지만 전 만군을 얻은 기쁨이었습니다..

 

게다가 나중에 다끝나구 나서 저희본당교사들이 온다기에 나가서 기다리고 있을때

 

옆에 오셔서 같이 얘기하셨다는 거 아닙니까...

 

전요..저희 교사들이 없어서 솔직히 좀 서운했었어요..남들은 다 좋아해주는데..흑흑

 

(사실 좀 기다리면 올까봐서 일부러 화장실가서 시간을 죽이다 하도 안오길래

 

오지말라구 전화했었거든요..그랬더니 나와서 기다리라구 하지 뭡니까)

 

그래서 기다리구 있는 참에 미카엘 신부님이 오셔서 헤헤..얘기 막 하고 있는데..

 

선생님들이 오신것입니다..그래서 갈려구 하는데..신부님께서 거금 3만냥을 하사하시며..

 

식사 같이 못해서 미안하다시며..좋은시간 보내시라 하시기에..헤헤..

 

신부님이 원하시는데루  하였지요..배가 부르다 못해..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는거

 

아닙니까..비록 늦게온 교사가 야속하긴 했지만서두 사실 저두 마지막에 이렇게

 

환영해주는건지 몰랐어요..그래서 오늘 신부님께서 아침에 말씀하실길래..

 

그냥 문자를 보낸거거든요..물론 기대를 안했다면 거짓이구요..그래두...

 

암만해두.. 전 행운아인것 같습니다..하하하 이거요..기쁨의 겨워 하는 하소연입니다..

 

그럼 오늘두 행복한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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