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러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피정이 마치 무슨 캠프 같은 분위기가 많이(물씬)풍기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무척 즐거웠나봐요. 첨에는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던 상황에서 가게된 이번 피정이 저에게도 정말 좋았어요. 다른 분들은 어떨까?
여차저차 해서 가게되었죠^^ 새벽별을 보며 4명의 싸나이가 가평행 열차를 타고 들뜬 맘에드뎌 가평에 도착......... 시간이 없다며 버스를 타야 한다고 빡빡 우기는 재호형의 말 때문에 우리는 밥도 못 먹구 수련원으로 가야 했지요....^.^; 결국 다시 지나가는 프라이드를 얻어타구 읍내에 나와서 밥을 먹어야 했지만....... 우리들은 아이들을 기다리며 우리는 이것저것 준비를 했죠... 버스를 탄다고 연락이(삐리리♬) 우리는 배란다 창밖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었죠.(그 많은 아이들을 한 버스에 다 태우고 오다니 대단한 영정이 선생님) 드디어 아이들과 대면 와 정말 이 많은 장난꾸러기들을 어떻게 통제를 하나 하는 걱정부터........ 점심을 먹구 정식으로 피정의 시작 조 나누기, 도전퀴즈 (홍열 샌님과 호열 샌님이 수고 했지여 무척 잼있게...^^), 십자가의 길...........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아이들의 장난끼는 발동을 하고 겉잡을수 없는 그 무선 놈덜을 우리는 힘겹게 막아가며 프로그램을 진행했지여...(ㅠㅠ)
계획이 바뀌어 11시에 잠을 자야 하는 아이들 그러나 잠을 자지 않는 아이들 복도에서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정말 일어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멈출 수 없는 아이들.....결국일어나서 이놈덜과 신경전을 벌이며 재우고 깨고 나도 일어나서 다시 재우고.........
정말 힘겨운 전쟁이었지요. (아~~~ 무선 놈덜)
아이고 하자면 정말 끝이 없겠네여. 샌님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구요. 정말 미워할 수 없는 아이들인 것 같아요. 모두 건강하시구 잘지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