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길래 꼭 보라고 하는걸까...그만큼 중요하고 급한 관계로...
다름이 아니오라
1지구 교사들의 겨울 연합 피정에 관한 속보입니다.
어제 회의때도 말씀드렸듯이 조금은 촉박하게 계획을 잡은지라 아쉽게도 참석치 못하는 본당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많은 본당 교사들이 이웃 본당 교사들과 함께 1박2일을 지새며 피정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조금은 늦게 피정의 집을 수소문한 관계로 여러가지 면에서 아쉬운 점들이 있지만 그래도 끝까지 한번 해볼랍니다.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될 수 있으면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울내에 있는 피정의 집을 알아보았습니다. 허나 일정에 있어 대부분 일년전에 예약들을 해놓은 관계로(특히 주말시간) 저희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아졌습니다.
해서...
우이동에 있는 명상의 집
여긴 2월12-13일자가 비어있긴 한데 적어도 인원이 70명이 되야 장사가 되는 고로 70명이 안되는 저희로선 눈물을 머금고 후퇴할 수 밖에 없었고...
마지노선이라 할 수 있는 합정동의 마리스타 경우는
2월19-20일자가 비어있습니다. 쪼금은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인원제한도 없고 해서 이 날짜가 어떤지 하고 알려드립니다. 단 한가지 인원이 40명 가량이라고 말을 했더니 아직은 확실치 않지만 포이동 성당 청년들도 그 날짜를 원하고 있어 괜찮다면(그러나 선택의 폭이 없다고 봄)그쪽 청년들과 연합으로 하기를 원합니다. 왜냐? 인원이 안되니까...
피정은 자체 피정이 아닌 위탁 피정입니다. 그리고 교사들의 기능적인 면에 대한 보강이 아닌 그 이전, 즉 청년 신앙인으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한 피정으로 준비코자 합니다...
지금까지 이 긴 내용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읽으신 본당은 제 글 위로 의견을 빨리빨리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마리스타경우 금요일까지 연락을 드린다고 하였으니까요...그리고 기적적으로 70명이 된다면 명상의 집에서 저희만의 피정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함께 했으면 무지무지 좋겠습니다. 빼지 마시고 동참합시다.(조회수 팍팍 늘리것)
다음 소식이 준비되는대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림동에서 류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