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장]술자리가 끝났을라나..

1999. 11. 30. 오후 11: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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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신지요?

 

지금쯤은 저녁겸 술자리가 끝났을까 모르겠네요.

오늘은 해방촌에서 새 회장단이 선출된 후 처음으로 실무자 회합이 있었습니다.

1지구내 13개 본당 실무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가히 고무적입니다)여러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인원도 30명이 넘었죠 아마..)

 

내일이 벌써 12월이고 이제부터라도 한해를 마무리 해야 할 시기이건만 오늘 자리는 내년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이야기로 풍성했습니다. 6학년 졸업피정, 그리고 교사 연합 피정, 실무자 L.T등 여러 안건이 다뤄졌습니다. 그렇게 다들 모여서 지구내 일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함께 좀더 나은 과정과 결과를 위해 이야기를 나눈 그 자리는 정말 따뜻했습니다.(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비록 2차는 끝까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좋은 자리였음을 부인할 수 없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나온 모든 이야기를 다른 선생님들도 함께 나누시길 부탁드리며 내일 다시 글을 올릴것을 약속하며 이만 줄입니다..

오늘 오신 모든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추신 : 새로 선출된 새 교감 선생님들을 만났습니다. 아직 뽑지 않은 본당도 있지만 곧 좋은 소식 있을거라 생각하고.....새로 선출된 교감 선생님 모두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중림동에서 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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