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08]넘 잘 읽었엉...

1999. 11. 29. 오전 10:08:28

글자

넘 잘 읽었엉...

근데...

그집...신부님의 작전이 아니었을까?

아직도 그런 생각이 드는군...

토요일...신부님의 쌩~~한 바람때문에..

이곳(사무실)...저곳(집...남편)에 거짓말 아닌 거짓말을 하고 말야~~~

어차피.판공성사 봐야하니끼리...더 고백할까?

암튼..그렇게...힘들게..시간을 내어 갔더니만..

이 추운날...1시간 20분을 헤매고 하시다니...

음...물론...이동거리 시간을 빼면...한 1시간 10분...

아이고 억울해라...그 시간이면..달나란 갔을텐데........

암튼...잘 먹고....택시 잘 타고..왔음...

걱정하지말기....

숙대에서 스타크 하셨남?

누가 이겼을까?

수녀님은? 누가 챙겨서 보내드렸을까?

...

이...아줌만...정신없이..

집에가서...

조카들...이모...볶음밥..해 줘요...

(윽...이 짜슥들...굶어 ...할수도 없고...)

그 시간에..정신없이...볶음밥을 해서 먹이고....

구역에서 대림환을 돌면서 기도하는 대림기도를 하고...

아이들만...5명.....나 까정...6명이...

짜슥들..아마 졸리고..잼없었을꺼야...

하지만..거기다가..묵주까정...앵겨주면서....

맬...기도해....성탄절...예수님...이 탄생하실때까정...

알았찌??

 

암튼...그렇게....

기도하고...묵주기도...5단 하니끼리...

5단 * 6명 = 30단을 바친것인가???????#$%%^

...

아이고...그리고도...할 일이..태산...

아이들...머리 감고..

정리하고...

벌써...오늘이네...

...

오늘도 하루를 무사히...(참..자는 시간이지???????)

그렇게...지냈음...

신부님...주머니...빵꾸나서>?  어떡하죠????????????~~~~~~!!!

옆에서...난 월급날이 초인데...계속 하시던 말씸이....기억나서...

속이 무척 쓰렀습니다....

 

근데여...대림주간에....중고등부 선생님들과 초등부 선생님들이 같이 한자리에 모여서...이렇게 화기애애하게 지내는 것은 넘 좋네여...

모두들 바쁘시지만..즐거운 대림시기를 보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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